저는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야간고등학교를 다니며 돈을 벌어 내 힘으로 성공하리라 열심과 특심으로 살았어요
그런 저의 야망으로 지금의 남편을 첫사랑으로 만나 부자집에 팔려간다는 소리를 들으며 더 높이 더 높이 올라갔어요
그후 친정엄마가 돌아가시고 친정식구들과 개척했지만, 욕심이 한량없던 저는 2년동안 우리들교회 큐티인를 전한다는 척하다가 친정교회에서 퇴출이 되고 돈도 친정가족도 모두 잃고 널조각하나 붙들고 겨우 22년 11월 20일 우리들교회로 구조되었어요
양육을 받으며 제가 남편과 딸들에게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회개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지금도 남편과 큰딸은 공동체에 들어가지 않고 있어요
남편은 일하다 낙상사고로 12군데 골절이 생기고, 대상포진으로 힘들하다가 어제는 밤에 일하고 오다가 다른 집이 우리집인지 알고 서 있다는 말에 놀랐어요 남편은 '나 치매 아닌가?#039 웃었지만 치매시어머님께서 처음에 치매 증상이 옆집에 가서 초인종을 누르심 이였어요
저를 닮은 큰딸은 힘든 것을 감추고 웃고 다니며 몰래 담배를 피우며 스트레스를 춤으로 해소하다가 지금은 파트 타임 교수로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청룡영화 초청되고 해외를 다니니 저에게 영광을 가져다 주리라 믿었어요 그러다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힘들어했고, 허리가 아파요
막내딸은 그래도 중등부 공동체에 다니지만 아침에 깨우면 혈기를 내뿜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운동에 빠져 있다가 발가락 골절과 늑골골절로 숨을 쉬지 못하여 힘들어 하고 있어요
그제야 남편과 딸들이 아픈 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고, 성경대로 하셨어요 제 삶의 결론임이라고 인정하게 되었어요
지난 1년동안 목장공동체의 권면과 기도로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일을 보고 들었으나 저는 바리새인들처럼 믿음이 없음을 회개해요
제가 밀알처럼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것을 몸소 보이시고자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을 본 받아 작은 예수로 살기 소망해요
제가 죽어지는 섬김으로 아내자리 엄마자리를 잘 지키고 오늘이 마지막처럼 하루 하루 말씀을 묵상하올게요 제 죄를 보고 지옥에서 올라오는 교만과 제 자아가 죽어지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적용하기
밤새 일하고 돌아온 남편과 딸들에게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게요
남편과 딸들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고 제 죄를 보며 성실하게 큐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