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45-57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보고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 그중에 어떤 자는 그것을 바리새인들에게 알립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에 모여 예수를 해할 모의를 할 때, 대제사장 가야바가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아야 된다'고 합니다. 이후 예수님은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엄청난 기적을 보고도 믿지 않고 내 기득권과 욕심 때문에 나와 상관없는 일로 여기면 나도 죽고 남도 죽이는 비참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적용질문1: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나의 구원의 일로 받아들입니까,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내가 주인 되어 욕심대로 살아갑니까?(45-46절)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무수히 많습니다. 요즘 창세기 출애굽기를 듣는데,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셨으나 악하여 홍수로 쓸어버리신 후 무지개 언약을 하시고, 아브람을 택하셔서 큰 민족을 이루신 후 출애굽 대장정을 할 때홍해를 건너게 하셨습니다.
그밖에도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으며, 택한 백성의 구원을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나 또한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구원받았으므로 다른 이들의 구원을 위해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육신을 가졌기에 때때로 내가 주인 되어 욕심대로 살려고 하면하나님은그때마다 병이 들던지 가정에 문제가 생기든지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 구속사의 사건임을깨닫게 해주셨습니다.
*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아무리 악한 말도 구원을 위해 선하게 사용하십니다. 사탄의 어떤 궤궤도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방해할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성도는 구원을 방해하는 상황에서도 자기 십자가를 담대하게 져야합니다.
적용질문2: 내가 두려워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사람을 통해서도 구원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까?(49-50절)
내가 두려워하는 사람은 남편입니다. 결혼 적령기에 만났고 힘든 결혼생홀을 통해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구원받았고 평생을 남편의 급한 성격과 핍박, 과도히 아낌으로양육 구원되었음으로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래서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준 남편의 구원도 이루어가실 하나님을신뢰합니다.
*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머무신 것은십자가 지기 전에 제자들을 양육하는 데 힘써야 할 때가 지금임을아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머물러야 할 때와 떠날 때를 분별해야 합니다. 구원을 위해 때를 분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적용질문3: 나는 머물러야 할 때와 떠날 때를 분별합니까?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이라는 말을 구원을 위해 적용하고 있습니까?(54절)
남편과 결혼하여49년 째 살다 보니 노년에 이르러이제 우리 부부가 함께 살 날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은데, 누가 먼저 가든 나는 천국갈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아직 준비가 안 된 남편의 구원을 위해 사는 동안 십자가 잘 지고 그의 말에 복종하고, 구원의 타이밍이 올 때적용할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기도: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보고 들음에도 욕심과 탐심을 부렸던저를 용서해주소서.나를 대적하는 원수까지 나의 구원을 위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구원의 때를 분별하여 내 몫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게 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에는 정말 깊은 잠을 주시고 아픈 것도 낫게 해주셔서감사드려요. 어제 하루종일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 병원에 가는 걸 미루었는데 오늘은 치료 잘 받고 올 수 있도록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어요.
무릎의 붓기도 빠지고통증은 없어졌으나 서서 걸으려면 아직은 힘들어요. 처방해준대로 진통제를 먹었으면 아프지 않아걷는 연습을 할 수 있었을 텐데,한약은 효과가 더디어서 오래 참고 견딜 수 있기를 원해요.
남편과 같이 오디오 성경 듣는 것은 조금 미루었는데, 그의 마음이 불안 초조하여 며칠 째 꿈속에서 쫓기고 다투는 꿈을 꾸었다는데, 남편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고,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얻기를 원해요.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