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질 우상이 있어요 직장 다닐때 밑에 직원에게 못된 말을 하여 그만 두게 만들었어요
오늘 말씀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처럼 제 유익을 좆아 악한 말을 했어요
저 역시 힘든 상황에서 다른 직원을 깍아 내렸던 이기적인 바리새인이여요
어제는 큰 딸이 함께 단원으로 가족같이 일하다가 한 댄서가 갑자기 그만 두어 힘들었는데 다~수숩해서 안정을 찾으니 다시 댄서로 일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는데 엄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 보았어요
저는 딸에게 '우리 목사님께서 끝은 다~돈이 있다고 하셨잖아'라고 말해 주고, 직장 생활을 한지 오래 되고, 지혜가 없어서 어제 큐티 말씀을 읽어 주었어요 큰 딸은 끝까지 듣더니 엄마 고마워~오케이하고 다시 출근을 했어요
또 저녁때 제 큐티를 가족톡에 올리니 남편은 다 읽고 '우리 집 매일 싸우는 집이라 생각하겠다' 하여 작년 크리스마스 때 남편이 대상포진이 아니라며 짜증냈던 23년12월 24일 큐티를 사진을 찍어 보내 주었어요
남편은 짜증난다는 이모티콘을 올려서 저는 짜증쟁이라고 놀렸어요
한 몸을 이루라고 딱 맞는 남편을 주셨는데 남편의 잘못을 고발하고 생색내는 것이 결국 예수님을 미워하고 배척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말씀을 묵상하며 갈등이 없는 상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제 죄를 목장 공동체에 고백해야 함을 알게 되었어요
목장 공동체 덕분에 지난 남편의 낙상사고와 대상포진으로 6개월동안의 병간호의 시간이 저에게 반드시 있어야 할 시간으로 해석되었어요
오늘 말씀에 대제사장 가야바는 예수님 한 사람을 죽여서 모든 백성을 유익하게 하자고 악한 말을 하지만, 이것은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모든 인류의 구속사를 이루는 결과를 낳아요
제 연약함과 부족함마저도 큐티 말씀을 하루하루 보며 공동체에 붙어갈 때 우리 가정의 구속사를 이룰 것을 믿어요
힘든 환경과 갈등 속에서도 오직 내 죄만 보며 회개할 수 있기를 바라요
오늘 수요 현장예배를 드리러 가며 주님의 고난과 부활에 동참하는 제가 되길 기도부탁드려요
적용하기
어제 남편에게 짜증쟁이라고 놀린 것 사과할게요
큰 딸이 청년부 공동체에 들어갈 타이밍을 기다리며 딸에게 전화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