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받은 자 다운 적용을 하라!!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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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02
사랑을 받은 자 다운 적용을 하라!!<요한이서>1;1~6
<이레 공부방>도
다른 학원들처럼 요일에 걸친 시간표로 진행을 합니다.
주 3회 중에 이틀은 수업이 진행이 되고 하루는 자율로 진행되기에
수업하는 날의 짜임은 요일 걸침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월/금, 화/목, 수/토...이런 식으로
이중에 수요일은 6시30분까지만 진행해야 예배에 참석할 수 있고
목요일은 목장예배를 섬겨야 하기 때문에 7시 30분까지만 진행해야 합니다.
이런 시간표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허술함으로 비실용적일 수밖에 없는 일과 진행표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 학년이 다 있는 상태가 아니라 이런 기형적 시간표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전 학년의 모든 반들이 개설되어 시간표를 돌린다고 했을 때
90분(중등부) 혹은 120분(고등부)으로 6개 학년의 시간표로 진행해야 하고
수요일의 6시30분이전의 시간과 월화목금을 늦게(10시30분 정도)까지의 시간이
할애되지 아니하면 도저히 시간표를 짤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학년의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목요일의 시간 활용이 비교적 자유로워 목장을 섬기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학생 수가 늘어나고 모든 학년의 수업이 다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도저히 시간표를 짤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목요일과 맛 물려 수업하는 날도 역시 수업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제 기말고사가 끝나면 이런 현상이 현실로 다가올 것이 확실한데..
참으로 갈등충만입니다.
단순한 적용이라면
<이레 공부방>도 주님의 일이고 주신 사명으로 하는 것이니 하는 명분을 내세우고
사실 목요 목장을 포기하면 시간표는 돌아갑니다.
그러나 이것은 무언가 잘못하는 적용이다. 라는 생각이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어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주님의 음성이 세미하게 들렸습니다.
기말고사 끝날 때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 기도하라...
고민, 염려는 근심을 몰고 오지만 기도는 응답을 낳는다고 하지 않았니.
시간의 일부를 맡아 줄 동역자를 기도로 구해라
네가 사랑을 체험한 자이면 사랑을 받은 자 다운 적용을 하라
그리고 지혜를 구하며 간구하라는 음성으로
그래서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며 찾으려 합니다.
함께하여 선을 이룰 동역자를...기도로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비하여 보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래야 목장을 포기하지 않고 섬길 수 있습니다.
주님!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렇게 적용하는 것이 사랑을 받은 자다운 적용이요
이렇게 주님께 맡겨드리고 골방에서 순종하여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 설득당하는 기도가 되는 것임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사랑을 받은 자답게 적용하며 실천하는 자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일과 주님의 일이 겹쳤을 때 망설임 없이
주님의 일을 우선으로 택하는 적용하는 것이 지극히 올바른 결단이요
어느 것 하나도 소홀하게 대할 수 없는 일 앞에 서 있게 될 때
오직 창조적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며
하나님의 뜻에 맞는 적용을 하는 것이 바른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이레 공부방>의 지체들 모두를 사랑하고 섬기는 일이나
큰 공동체나 소그룹의 작은 공동체에서 사랑을 나누고 섬기는 일이나
그리고 불신 영혼들에게 다가가 나누고 섬기며 전도하는 일이나
모두가 한결같이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십자가 사랑의 진리를 실천하여 순종하는 일임을
가슴으로 깨달아 적용하게 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미하고 송축하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