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남편은 낙상사고로 갈비뼈 8번이 금이 갔어요. 그로인해 대상포진까지 생겨 머리까지 빠지고 집에서 통원치료를 받았어요
힘 없이 잠을 자고 있는 남편을 보니 몇년전 막내이모가 감기로 돌아가시고, 엄마가 숨이 안 쉬어 지신다고 하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그러니 남편도 죽으면 어쩌지? 하며 두려웠어요
몇일전에는 막내딸이 운동하다가 갈비뼈 4번에 금이가서 늑골골절이라는 사건이 찾아왔어요 '왜? 남편도 막내딸도 갈비뼈에 금이 갔나요?'하고
오늘 말씀처럼 마르다가 예수님이 늦게 오신 것을 원망하듯, 주님을 원망했어요
어제 주일예배 가서 하나님께 속상한 마음과 두려운 마음을 들고 나아가 털어 놓고 마르다처럼 조급함과 믿음 없음을 회개했어요
이제는 오늘 말씀처럼 부활이자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죽는다 해도 영원히 산다는 것을 기억하며 두려움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적용하기
조급하고 두려운 마음이 올라올 때 그날 말씀을 다시 천천히 읽을게요
사건 가운데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먼저 내 죄를 보고 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