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서만 서로 사랑하라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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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02
요한이서 1 : 1 ~ 6
요한은 예수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제자 빅 3 ( 베드로, 요한, 야고보 ) 중 한사람입니다
요한은 주님께서 많이 사랑 하셔서 최후의 만찬때 주님의 품에서 식사했으며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운명 히시기 전에 어머니인 마리아를 맡기실 정도로 신망 높은
제자였습니다.
사도요한이 수많은 군중을 모아 놓고서 마지막 설교를 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흐른뒤 잔잔한 사람들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물결이 치듯이 움직이는 사람들은 자기 뒷 사람의 귀에 대고 작은소리로 속삭였습니다.
맨 앞에서 뒤로...뒤로...뒤로 전달된 그날 말씀은 모인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 거리기도 하고 하늘을 쳐다보기도 하고 눈을 지그시 감고 묵상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날 사도요한은 한마디 설교를 했었습니다.
그것은 <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 였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는것입니다.
자기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나 들릴정도로 말을 하고서는 요한은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그러자 그 말씀을 뒤로,,, 뒤로... 조용히 귓속말로 전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요한은 신약성경의 다른 서신과는 달리 여기서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아니하고
< 장로 > 라는 호칭을 사용해서 자신이 나이가 많은 연장자로써 존경받을 존재이며
감독과 같이 교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으며 이단의 거짓교리에 대항하는 사도의
가르침을 전하는 권위가 있는자임을 시사 합니다.
오늘 말씀은 서로 사랑하되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단이나 거짓교사나 그 제자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입니다.
비진리와는 상종도 해서는 안됩니다.
참된 성도의 삶은 진리 안에서, 즉 예수 안에서,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가 의정부에 있을때 아들이 겨울 방학이라 올라왔었습니다.
아들이 광주에서 왔다는 소식을 들은 선교단체의 여자집사님이 식사대접을 한다고해서
아들과 함께 서울 나들이를 하고 함께 식사하며 교제를 했었습니다.
그분은 제가 지원했던 외국인 선교회 선교사의 언니 였는데 ... 그뒤 그집사님으로부터
아들에게 성경공부를 같이 하자는 제의가 들어 왔었습니다. 내심 내키지 않했지만 외국인
선교회는 정상적인 복음을 선포 하는곳 이었고 해서 그집사님의 제의를 받아드렸는데
아들에게 조건은 성경공부 한것을 노트해오고 날마다 나에게 설명 내지는 보고토록 하였
습니다. 첫날과 시작한지 몇일 까지는 별 이상이 없이 보였는데
일주일이 못 되어서 이단의 냄새가 나기 시작 했었습니다.
비유를 가르치는 신종 이단 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서울 출입을 뚝 끊었습니다.
여자 집사님은 전에는 그런 집단과 관계가 없었는데 동생 선교사에게 눌려지낸것이
상처가 되어서 자기 욕심에 빠져서 이단에 빠졌고 어떤말도 막무가내 였습니다.
그들은 둘씩 짝지어 다니면서 열심이며 얼마나 친절했는지 모릅니다.
자기들의 간이라도 빼줄 정도로 친절을 배풀었지만 그들에게는 진리가 없었습니다
즉 생명이 없었습니다.
여호와는 진리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 예수그리스도는 진리입니다
진리이신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진리를 나타내시며 진리의 영
즉 성령을 주셔서 가르치시며 우리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게해 주십니다.
이렇듯 진리는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만이 그 중심이 되십니다.
따라서 진리를 아는 삶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 삶에서 해방 되어서 남을 위한 삶을 살아
갑니다. 그럴때 주님의 평안을 나눌수 있습니다. 또한 허위와 가식의 삶에서 벗어나고
형식의 생활에서 해방된 생명의 삶을 살아 갑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는 사람은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 갑니다.
듣고도 행치 않는것은 자기를 속이는것입니다. 자기를 속이는것은 하나님을 속이는것
입니다. 진리를 아는것 만으로는 부족 합니다. 실천과 적용이 따라야 합니다.
거짓교사나 이단이나 사설을 만나면 즉시 끊어야 합니다.
설득하기가 쉽지 않고 설득할려다가 설득 당하면 사망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항상 기쁘고 즐겁습니다.
진리안에 살지 못하고 어둠에 사는것은 진리를 팔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취미로 진리를 대신하고 주일날 놀러 가고 진리의 가치를 모르고 에서같이
장자권을 팔아 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참된 보화란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축복이고
그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사망의 악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