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사로에게 병이 있듯 제게도 '애정결핍'이라는 병이 있었어요 누군가 저를 사랑해 주면 마음을 다해 뜻을 다해 정성을 다해 과하게 참았어요
그러니 가는 곳 마다 헌신을 하게 되었고, 과한 헌신으로 착한 것이 악한 것인줄 모르고 상대가 무시하는 죄를 짓도록 했어요
나사로가 죽을 병이 걸린 것처럼 저도 여러 고난을 겪었어요
아빠의 자살시도,남편의 외도,고된시집살이, 이혼 위기, 치매시어머님 10년동안 모시고,우울증, 남동생 회사에서 직원이 자살사건, 대인기피증, 남편의 자살한다는 협박,빚과 경매 위기사건, 친정교회에서 퇴출사건, 남편의 낙상사건, 대상포진, 큰 딸의 교통사고, 막내딸의 발가락 골절사건, 늑골골절사건 이렇게 끈임없는 고난이 찾아오니 희망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러나 예배와 큐티말씀과 등불 목장공동체의 위로와 권면 덕분에 하루하루 살 수 있었어요
어제 부부목장을 통해 무조건 참지 말고 건강하게 말하고 건강하게 화해하는 것을 딸들에게 보여야 건강한 아이들로 자란 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어요
'아~목장공동체가 진짜가족이고 튼튼한 울타리이구나'
저는 중학교 3학년부터 소녀가장으로 울타리 없이 자란 저는 제가 참으면 문제가 잠잠해 지니 참기만 했어요
부부목장에서 부부들을 통해 고난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건강하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성숙된 부모로 건강하게 싸우고 건강하게 화해도하는 모습을 딸들에게 보일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제 고난을 겪으며 다른 사람들을 체휼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주님, 감사드려요오
적용하기
참지 않고 말하기
3월 24일에 입교식이 있는 막내딸을 위해 본인의 입으로 주님을 주라 시인하는 시간 되도록 간절히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