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누이와 나...
작성자명 [오명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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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01
그가 성벽일진대 우리는 은 망대를 그 위에 세울 것이요 그가 문일찐대 우리는 백향목 판자로 두르리라
주님!
오늘 이 아침에 작은 누이(younger sister)를 말씀하시는군요...
작은 누이가 성벽일찐대...
그의 성벽이 무너져 내리지 않도록 우리는 은 망대를 세워야 하는군요.
누이의 성벽은 정절이라고 하는데 정절이 무너져 내리지 않고 잘 지킬 수 있도록
은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 왜 은으로 망대를 세우라고 하실까...
이왕 세우는데 금이나, 철근콘크리트로 할 것이지...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하나인 절제 를 생각나게 하십니다.
그렇구나 절제구나...
내게 있다고 금으로 망대를 세우려 하지 말아야 하며, 철근콘크리트가 튼튼할 것
같은 내 생각도 옳지 않은 것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구나...
작은 누이가 문일찐대...
그가 문이라면 문이 열리지 않도록(믿음의 정절을 지키도록) 백향목 판자로
울타리를 만들어 그녀를 둘러싸 보호해야 합니다.(enclose her with panels of cedar)
그러나 주님!
제가 세워야 할 은 망대는 어떤 것이며, 제가 둘러야 할 백향목 판자는 무엇입니까?
성령님 가르쳐 주십시오.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작은 누이가 정절을 지키도록 나를 먼저 부르신 하나님!
나의 작은 누이가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이 누이의 사랑이심을 알게 하시고
고백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힘들고 어려운 죽을 것 같은 황폐한 삶(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