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1:17-34
욥은 하나님이 악인들에게 진노하셔서 그들을 곤고하게 하신 적이 몇 번인지 반문합니다.또한 평안히 죽는 자도 마음에 고통을 품고 죽는 자도 죽으면 똑같이 흙 속에 눕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악인이 세상에서 반드시 고난을 받는다는 친구들의 주장은 틀렸다고 지적합니다.
* 단순히 인과응보의 논리로 사람을 판단하면 함부로 정죄하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악인이 세상에서 형통한 것은 하나님께 버려지는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적용질문1: 나는 악한 사람이 형통한 모습을 보고 부러워하며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습니까?(17절)
악한 사람이 형통한 모습을 보면 안타까우면서 불쌍히 마음이 들어, 원망보다는 공평하신 하나님이이라 생각합니다.
* 욥의 친구들처럼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무시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가르치려는 교만입니다. 성도는 판단과 정죄가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환경과 질서에 순종해야 합니다.
적용질문2: 나는 사건이 올 때 내 생각대로 판단하고 행동합니까, 아니면 하나님께 물으며 그 뜻에 겸손히 순종합니까?(22절)
일상적인 소소한 일이면 내 생각대로 판단하고 행동할 때도 있으나 대부분은 큐티나 설교을 통해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깨달은 말씀에 순종하려고 합니다.
*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결국 기복에 사로잡혀 세상에서 잘사는 것만을 복이라고 여기는데 세상 성공과 복은 아침 안개와 같이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므로고난을 당한 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위로는 그 고난의 자리에 함께 있어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3: 나는 가족이나 지체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다 잘될 거야. 시간이 약이야' 하며 헛된 말로 위로를 전하지는 않습니까?(34절)
대부분은 말씀에 입각해서 위로를 전하려고 하는데, 가족이나 지체는 허물이 없고 안타까운 마음에헛된 말로 위로할 때도 있습니다.그러나 상대방이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면 말씀을 전합니다.
기도: 세상의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일을 내 생각대로 판단하지 않고 말씀을 따라 분별하게 하소서. 그리고 주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참되고 진실한 위로를 전할 수 있게 하소서.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어젠 오랫만에 햇빛이 비추어 방안에서 마음껏 일광욕을 하고, 남편이 목욕도 시켜준 후에길어진 발톱도 깎아주어 고마웠어요. 수년 째 병든 아내를 위해 헌신하며 수고하면서도 전혀 생색내지 않아 더 미안한데, 꼭 함께 천국에 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조금 있다가 9시에 테그 찍고, 우리 아파트 앞에 있는 정형외과에 가보려고 해요. 아파트 완공하면서 시작했다니 20년 정도경력이 있고 부산대에서 수련하였으며,예약은 안 받고 오는 순서대로 진료를 한다니 알맞은 시간대에 가서 바른 진찰 받을 수 있도록 주님이 함께 해주세요.
휴유증 없이 낫고 싶은 욕심에 양방 치료를 미루었는데, 이제 때가 되었는지 주사 치료만 받고도 걷는데 지장 없다면 얼마든지 받고, 혹 더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을 지라도 넉넉히 받아들일 수있도록 마음을준비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