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1:1-16
욥은 친구들에게 자기 말을 경청해달라고 요구하며, 악인이 장수하고 세력이 강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어떤 악인들의 후손은 잘되고 집도 평안하며 가축도 늘어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욥은 이런 악인의 계획이 자신과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 성도는 눈에 보이는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상황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 첫 번째 과정이 #039경청#039입니다. 상대의 말을 잘 듣고 말씀으로 분별할 때, 고난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사람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1: 나는 가족이나 동료, 이웃의 말을 끝까지 듣습니까, 아니면 대충 듣고 판단해서 말합니까?(1-2절)
동료나 이웃의 말은끝까지 듣고 내가 아는 범위에서 말해주곤 하는데, 남편의 말은 이미 안다고 생각해서대충 듣고 판단해서 말할 때가 있어었는데, 요즘은 남편의 말에도 잘 들으며 공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을 통해 돌아와 죄를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그러나 악을 행하며 성공하는 자들은 이 기회를 놓쳐 결국 심판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가장 큰 저주는 고난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내버려짐을 당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2: 세상에서 온갖 거짓과 악을 행하면서도 부유한 자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원망한 적이 있습니까? #039하나님의 매#039인 고난을 통해 주께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큰 복임을 인정합니까?(7-9절)
아무리 세상에서 잘 살아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는 불쌍한 마음이 듭니다. #039하나님의 매#039가 아프고 견디기 힘들지만 깨닫고 나면 그로 인해 주께 돌아와 주님을 만나는 것은 가장 큰 복임을 인정합니다.
* 아무리 대단한 부와 명예도 하나님이 손대시면 하루아침에 무너져버리고 맙니다. 인간의 행복은 사람의 노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게 찾아온 고난이 당장은 이해되지 않더라도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면 반드시 회복의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적용질문3: 지금 내게 이뤄진 것들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합니까, 내가 한 일이라 여기며 자랑합니까?(14절)
내가 한 일이라 여기지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지난 몇 달 동안 처음엔 조금만 힘을 쓴 날이면 밤에 팔이 아파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무릎이 아프기 시작하더니자다 깰 때면온몸이 아픈통증에 시달리며후유증 없이 나을 방법을 찾던 중에 한약을 알게 되어 복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처음의 생각보다 약효가 느리고 시간이 걸리면서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참았고 인내의 열매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까지만 복용하고는 낫든지 안낫든지 간에 병원에 가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약에 대한 부담이 느껴지며 메슥한 증세가 왔습니다. 그때 약사인 여동생과 통화하다가 한약 너무 오래 먹지 말라는 조언과 함께 남편도 방송에서 들었다며 6개월 지나면 조금 띄었다가 복용하라는 말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마침 내 상황에 필요한 것 같아 잠깐 쉬면서 그사이에요즘 의료대란이 있어 큰 병원은 못가더라도가까운 정형외과에 가보려고 합니다.
기도: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말을 잘 경청하고, 이 세상에서 잘 사는악인들을 불쌍히 여기고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날마다 주시는 말씀을 믿으며 오늘 허락하신 하루를 잘 살게 하소서.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가 아픈 동안 늘 곁에서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제 양방 치료에 대해서도 아는 지식이 많게 하시어 두려운 마음을 없이하시고준비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의사 분 만나 정확한 진단받도록 은혜 베풀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