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9:1-12
욥은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가고 있었기에 친구들의 말에 대해 자신을 변호합니다. 그는 자기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명확히 인식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에워싸시는 상황에서 겪는 기도 응답의 보류와 자신의 길을 막으심에 대해 탄식합니다.
* 욥은 자신에게 허물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들의 폭언이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 아니고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고 짓부수는 것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인과응보적 사고에 대한 맹신과 자기 확신은 지체를 살리기는커녕 학대하는 데 쓰입니다.
적용질문1: 나는 고난 중에 있는 지체에게 긍휼한 마음으로 다가가기보다 그를 인간적인 생각으로 위로함으로 실상은 학대하고 있지 않습니까?(2-3절)
처음엔 고난 중에 있는 지체에게 긍휼한 마음을로 다가가는데, 실력이 없다보니 나중엔 인간적인 생각으로 위로한 적이 있음으로 원치 않게 학대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하나님이 자기 그물로 에워싸시는 사건을 당한 사람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고 그분의 음성에만 집중합니다.에워싸인 환경 가운데 길이 없기에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하나님의 뜻에 귀 기울이는데, 이것이 축복입니다.
적용질문2: 나는 에워싸임을 당하는 사건에서 하나님의 음성에 세밀히 귀 기울이고 있습니까?(6절)
날마다 말씀을 들여다보며 하나님의 음성에 세밀히 귀 기울이고있습니다.
* 죄와 상관없이 하나님은 의인을 연단하시고자 고난을 허락하기도 하시는데, 연단 받을 특징 중 하나는 기도응답이 보류되거나 때로는 침묵하기도 하십니다.사건이 생겼을 때 사람을 미워하거나 사건 자체를 묵상하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치셨음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적용질문3: 나는 하나님이 나를 원수같이 보시는 사건 속에서 침묵의 뜻을 알고,100% 옳으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합니까?(11절)
사건이 오면 처음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 계속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으면 100% 옳으신 하나님이침묵하실 때면 반드시 이유가 있으실 것이라인정하여 기다립니다.
기도 : 긍휼함 없이 지체의 마음을 괴롭히고 말로 짓부수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께서 나를 에워싸시는 사건 속에서 세상의 길을 찾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게 하소서. 고난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는 기도를 엄추고 주님의 침묵에도 옳소이다 할 수 있게 하소서.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어젯 밤에도 아프긴 했지만 견딜만큼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솔직히 너무 견디기 힘들 땐 제 치료를 위한 한방의선택이 적어도 다음 달까지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은데... 그때까지 안 되면 미련없이 양방으로 바꿀게요.
날씨가 계속 흐리고 비와 눈이 와서 더 힘든 것 같은데, 하루 속히 맑은 날씨와 햇볕을 주시길 간절히 원해요. 참 그리고 호랑이 연고가 통증 완화에 도움된다는 정보를 알게해주셔서 어제 밤에 발랐더니 시원하니 도움된 것 같아요. 모기땜에 항시 바르던 게 넉넉히 있어서 안심되어요.
또 낮이 길어서시간 낭비하지 않고필요한 말씀을 듣길원해요.매일 같이 새로운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