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3 하나님이 하신 일욥19:1~12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가 내 마음을 괴롭히며 말로 나를 짓부수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너희가 열 번이나 나를 학대하고도 부끄러워 아니하는 구나 비록 내게 허물이 있다 할지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있느냐 하나님이 나를 억울하게 하시고 자기 그물로 나를 에워싸신 줄 알아야 할지니라 내가 폭행을 당한다고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고 도움을 간구하였으나 정의가 없구나 내 앞길에 어둠을 두셨으니 나의 영광을 거두어가시며 내 희망을 나무 뽑듯 뽑으시고 군대가 일제히 나와서 길을 돋우고 나를 치며 내 장막을 둘러 진을 쳤구나
나는 하나님이 나를 원수 같이 보시는 사건 속에서 침묵의 뜻을 알고 100% 옳으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합니까?
아픈 나를 위해 훈계와 훈수를 두며 자기의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사람에게 내가 진심으로 나의 상황을 말하고 전할 수 있게 하옵소서. 내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때 내 생각을 강요하며 내 말대로 따르라고 훈계하며 끌고 가려하지 않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다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결정을 하고 생각을 할 때는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결정하고 살았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 인생이 주어지는 모든 사건마다 하나님이 계속하셨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기에 세상과 나 자신에게 의지하며 연민과 내 힘으로 달려가고 했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 이외에 다른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첫 명령을 지키지 못하고 나의 우상, 성공의 우상, 물질의 우상, 교만의 우상에 빠져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나에게 오는 모든 사건들이 나를 내 희망을 뽑아 나에게 진노하시고 원수 같이 보시는 사건 같지만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사방이 욱여쌈을 당하는 사건 같지만,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지키시기 위한 사건으로 해석하며 날마다 감사할 수 있게 하옵소서. 첫 목장 예배를 준비하는 오늘 두 자녀의 마음을 평안케 하시고 섬기는 모든 손길 위에 기름부어 주셔서 거룩한 처소를 잘 세워가는 시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100% 옳으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이 하신 일을 고백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