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날때부터 몸이 약해 염증이 많이 생겨요 가장 힘든건 구내염이에요 그래서 말하기가 힘들었어요 오늘 말씀에서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의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그의 장막 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 위의 등불은 꺼질 것이요 라고 해요
저는 점점 어두워지고 꺼져가는 불꽃처럼 되는 것 같았어요 갱년기까지 오니 가만히 있다가도 열이 올라와 땀이 나요 땀이 식으면 또 너무 추워요 이 일들이 반복이 되니 몸도 감정도 제 속에서 전쟁이 일어나요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별일 아닌데 화가나요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께 어제 수요예배 가서 살려 달라고 기도하기도 했어요 욥은 저보다 더 힘든 고난으로 아주 힘들었을텐데 친구들은 욥을 꾸짖어요 그래도 욥은 원망하지 않았어요
저도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 저를 이 갱년기와 구내염에서 살려주실 것을 믿고 따르기를 바라요 제가 이 고난을 잘 헤쳐 나갈 수 있기를 기도드릴게요
적용하기
갱년기와 구내염의 고난으로 힘들어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을게요
오늘 눈이 많이 왔어요 목장예배에 갈 때 운전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