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끈과 이어져 있는 삶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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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29
마태복음26장69~75
71~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72~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75~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예수님이 잡히심을 보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하인들과 함께 앉아있던 베드로가
대제사장집 여종에게 예수와 함께 있던 자라는 것을 들켜버립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 말뜻을 못알겠다며 딴청을 하자
또 다른 여종이 그를 알아보자 베드로는 멩세까지 하며 또 부인하기를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고 잡아 뗍니다
결국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닭이 울자 그 때서야 예수님이 닭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한 말씀이 생각나 통곡을 하게 됩니다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씩 예수님을 배반하는 베드로를 보면서
저 역시 그런 날들이 알게 모르게 많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약속을 해 놓고도 이래서 못하고 저래서 못한다고 번번히 지키지 못하고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큰 약속도 있고 작은 약속도 있지만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해야 할 약속은 없는데
어느 순간 깜빡 했다고 잊고 있었다고 변명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어제 교회를 다녀 오다가 남편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다른 사람과 달라야
한다며 그래서 예수 믿기가 더 어려워서 자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세상 사람과 똑 같이 살면서 예수님 욕먹이기 싫고 잘 하고 살기가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그런 남편의 마음이 너무 체휼이 되며 그렇게 마음써주는 남편이 든든하기까지 합니다
우리의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예수님의 끈과 이어져 있는 삶을 살아야 하기에
하나님 나라는 좁은 문이라고 하나 봅니다
오늘도 나의 말과 행동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나누어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