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게 하소서.
작성자명 [최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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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30
겸손하게 하소서.
최문식집사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마음이 주의 은혜로 낮아지게 하소서.
날마다 높아지려고 하는 내 영혼
잘난것도 아무런 능력도 없는 내 영혼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그런 무능력한 영혼이건만
내 영혼 낮아지기보다 높아지려고 하네.
내 영혼 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모두가 다 하나님이 도와주신 것이기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돌려야 하건만
주님이 마땅히 받으셔야 할 영광
내 영혼이 욕심을 부리며 대신 받으려 하네.
내 영혼을 통하여 일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내마음은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내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을 더 갖고 있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믿음으로 순종하기보다
내 자신이 원하는 것에 마음을 두며 하나님께 무관심하네.
하나님을 잘 모르면서도
마치 잘 알고 있는 양 뽐내는 내 영혼
나 자신을 높이고 드러내는 것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건만
내 영혼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지 않으면서도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양 허울뿐인 모습만 보이네.
내 영혼의 겸손하지 못한 모습을 보시고
주님은 얼마나 마음 한편으로 안타까와 하실까?
내 영혼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 조차 모르는 무지한 모습속에서
자신을 뽐내며 살아가는 내 모습 보시고 얼마나 마음 아파하실까?
내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도 모르는채
헛된 것에 마음 빼앗기며 살아가는 내 영혼 보시고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실까?
그러나, 내 영혼 그런 하나님의 마음에는 참으로 무관심할 뿐이네.
주님!
하나님께 무관심한 내 영혼
나 밖에 모르는 참으로 이기적인 내 영혼
너무나도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한 내 영혼
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주님 앞에 용서받을 자격도 없는 영혼이지만
주님의 사랑의 손으로 어루만지시고
주님의 긍휼의 눈으로 바라보심으로
내 영혼 주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겸손한 영혼되게 하소서.
세상 삶가운데서 자랑하던 모든 것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고 내 영혼이 영광 받은 모든 것
주님 앞에 내려 놓으며 어리석은 내 영혼의 모습 회개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교만함을 버리고 낮은 자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