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7:1-16
자신을 조롱하는 자들로 인해 기운이 쇠하여진 욥은 절망과 죽음만이 남았다고 탄식합니다.또한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을 가리셨고 자신을 속담거리가 되게 하셨다고 호소합니다.욥은 스올이 자기 집이 되어 흑암에 눕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주께 간절히 부르짖습니다.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안에서 이해하려고 할 때 내 시선이 주께로 고정됩니다. 이해할 수 없는 고난에서 나를 구원해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괴로워 탄식할지라도 하나님을 찾고 가까이하게 되는 것이 복입니다.
적용질문1: 고난이 유익이 됨을 믿습니까? 나는 낙담하고 괴로울 때 행복을 구합니까? 하나님을 구합니까?(3절)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고난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서 한시라도 빨리 지나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고난 중에 있었기 때문에 주님을 찾았고 만났기에 유익이 됨을 믿습니다. 인생을 오래 살다보니 크고 작은 고난이 오면 순간 낙담하고 괴로웠지만 즉시하나님 앞에 엎드려구합니다.
* 성도는 고난으로 심신이 점점 쇠하여지고 있지만, 신앙을 버리지 않고 주님이 회복시켜주시리라 믿고 확신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된 자이므로고난 중에 주님을 바라볼 때 의인으로서 계속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2: 누군가 나를 비난하고 정죄할 때 어떻게 반응합니까? 잠잠하게 받아들입니까, 불같이 화를 냅니까?(6-10절)
말도 안 되는 일에 비난과 정죄를 받으면 나도 모르게 순간불같이 화를 내는데, 조금만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지혜롭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회개하고 돌이킨 후잠잠하게 받아들입니다.
*성도는 고난 중에 유일한 희망이 되시는 주께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분은 나의 탄식을 들으시고,세상 끝날까지 나와 항상 함께 하시는 분입니다. 큐티하며 기도함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끝까지 의지해야 합니다.
적용질문3: 내 계획과 소원이 다 끊어졌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그럴 때 낙심합니까,주께 간절히 부르짖습니까?(11절)
내 계획과 소원이 다 끊어졌다고 생각이 들면 억울하고낙심한 마음이 드는데,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고 주님의 뜻은 어디에 계신가 알고싶어간절히 부르짖습니다. 그러면 말씀으로 응답해주셔서 다시 일어섭니다.
기도: 고난이 축복임을 믿지 못하고 인생의 행복만을 바란 것을 용서해주소서. 내 계획과 소원이 다 끊어진 그때가 바로 하나님을 다시 만날 때인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내 안에는 희망이 없음을 고백하고,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안에서 참된 희망을 발견하게 도와주소서.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에도 자다가 깨고나면 찾아왔던 온 몸의 통증을 치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런데 제일 큰 통증이 물러가니 그다음으로 아픈 무릎이 자기도 알아달라고 보채네요.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통증도 품고잘 견디고 이길 수 있기를 원해요.
바깥 날씨가 궂으니 몸도 영향을 받는 것 같은데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며, 청명한 하늘에 밝고 따스한 햇볕이 비추길 원해요. 요즘은 첫째도 인내, 둘째도 인내, 세째도 인내인 것 같아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에 가장 마지막인 인내의 열매가 제게도 주렁주렁 맺히길 기도합니다.
낮 시간 동안을 낭비하지 않고 잘 보내길 바라고, 수요 예배가 있는 날이라서 마음을 다하여 듣고 예배드릴 수 있기를 원해요. 단에 서실 분들께 영감을 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전하실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