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이 작년 골절과 대상포진으로 집에서 남편의 병간호를 해요 남편이 아프고 힘드니 화를 내고 욕을 해서 더 힘들어요 어제는 남편과 물리치료를 받으러 갔어요 물리치료를 받고 집에 가려고 차를 탔어요 남편은 차에서 오락을 하고 가야한다고 해서 잠시 차에서 내려 밖에 있다가 돌아왔어요 남편은 손가락질을 하며 저를 조롱하며 잔소리 퍼레이드를 시작했어요 멀리서 남편을 보면서 기분이 상했어요 제가 안전벨트를 풀다가 제 자리에 놓지 않았다는 이유였어요 기분이 상한 남편은 하루종일 한숨을 쉬며 물건을 거칠게 내려놓고 짜증을 냈어요 오늘 말씀처럼 욥은 하나님을 찾았지만, 저는 찾지 않고 쓰레기 버리러 나간다고 하고 비오는 날 비를 맞으며 청승맞게 돌아다녔어요
집에 돌아와 울림기도회를 티비로 연결하여 찬양을 드리고 기도했어요 한분 한분 이름을 소리내어 부르며 기도제목을 읽는데 눈물이 흘렀어요
예전에는 울림기도회를 핸드폰으로 틀어 놓고 잠이 들때가 많았는데 제 마음이 힘이드니 울림기도회에 기도제목들을 한글자 한글자 읽어 내려가면서 주님도 이렇게 저를 보고 우시며 기도하시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타인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지 않으니 꺾으시고 부서뜨리시는 사건을 겪고 나서야 제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저만 생각하는지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사건이 올 때마다 저를 살리신 사랑을 기억하며, 말씀으로 위로 받고 울림기도회를 통해 중보기도를 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적용하기
월요일 잊지 않고 울림기도회 시간에 간절히 중보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