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돈을 바르게 쓰지 못했어요 그래서 왕의 재정이라는 곳에 빠졌어요 친정교회에서도 십일조와 부모님께 쓰는 돈을 정해 주어 좋았어요 하지만 저의 치우친 생각으로 제 말이 옳다는 엘리바스처럼 교만으로 목사인 형부와 언니에게 가르쳤어요
너무 빠져있는 언니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어쩔 수 없이 바른 말을 해야 한다고 착한 언니 마음을 괴롭게 했어요
오늘 말씀에서 사람은 깨끗할 수 없고 의로울 수 없다고 해요 하나님이 아닌 돈을 우상삼으면 치우치게 됨을 알려주고 싶어요
그러나 친정교회에서 퇴출되어 나오게 되었어요
어제 부부목장에서 나누다가 친정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했어요
그러나 좋은 것도 치우치면 본이 되지 않으니 저도 너무 열심히 하다가 치우칠 수 있으니 밸런스를 맞추라는 권면을 해 주셨어요
제 열심이 특심이라서 가족우상인 저를 보시고 안타까워하신 하나님께서 무너진 환경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부르짖을 수 밖에 없게 하셨어요
제게 이런 환경을 허락하시는 것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저를 용서하고 보호해주시는 방법인 것 같아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말씀을 적용시키려하지 않고 말씀을 통해 거울처럼 저의 죄만 볼게요
언젠가는 남편도 가족도 모두 공동체로 올 거라고 하나님 마음으로 알려주신 우리 부부목장 공동체에 감사드려요
치우친 제 생각을 교정해주는 우리 부부목장 가족들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저의 치우친 생각을 알게 하시고 말과 권면은 이렇게 하는구나 알게 되니 마음이 평안해 졌어요
오직 하나님만 믿는 우리 목장 공동체와 말씀이 있어서 곧 친정식구들도 남편도 아이들도 모두 부르시겠구나하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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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식구들과 남편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언어가 아니라 '그랬구나'하며 공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