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통사고로 한쪽 뇌 기능을 못하시는 의처증 아빠와 관절염 3급 장애인이 되신 엄마 밑에서 가난하게 자라 열등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부유한 가정에 결혼을 했으나 시댁이 분해가 되었어요
가난한 저희 친정은 그래도 사이가 좋아 엄마 장례식때 받은 돈으로 개척교회도 시작하게 되었어요 2년동안 큐티를 전하며 친정식구들은 안정을 차렸지만 친정도 돈이 생기니 분해가 되었어요
친정교회는 이단에 빠지고 저만 홀로 모두 잃고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었어요
설때 들려오는 친정소식은 언니는 이단에 완전히 빠져 있고 그렇게 잘나가던 동생들은 교회옆에 컨테이너에서 사무실을 차려놓고 빚더미에 있다는 소식이 들렸어요 모두 초신자인 친정식구들을 이렇게 만들었다며 남편은 화를 냈어요 어제 목장예배때 나눔을 하며 목장식구들은 함께 기도하자고 하셨어요
목장예배 나눔을 통해 저는 외식과 위선의 죄를 더 선명히 본질적으로 죄인임을 알게 해 주었어요 탄식이 절규의 삶으로 주님은 내 이름은 아실까? 하나님께도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늘 긴장하며 살았어요
저를 모르실 것 같아 제 힘과 열심으로 살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예배와 목장나눔과 큐티를 통해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연약한 저를 먼저 불러주셔서 저희 가족을 구원으로 이끄시려고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급함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날마다 주시는 사랑의 말씀을 통해 내 죄를 회개하며 저희 가족과 친정가족과 시댁 모두의 이름이 천국에서 불려지는 그날을 소망하며 어떤 어려움도 견딜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적용하기
이단에 빠진 친정식구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3월에 있을 큐티세미나에 참석해 다시 큐티를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