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교회에서 나오고 친한 친구들도 모두 가지쳐서 제겐 가족도 친구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남편만 의지했어요
1년동안 남편은 제게 남은 유일한 친구이자 남편이자 가족이였어요
하지만 어제 남동생이 토요일에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이단에 빠져 그곳으로 가야해서 못 만난다고 이야기기 하자 남편은 남동생을 유일하게 좋아하고 의지했기에 추석때도 못보고 설때도 못보니 화가 나서 제게 화를 냈어요 불똥이 저에게 튀어서 저도 너무 우리들교회에서 빠지지 말라고 말하며 저를 잘못한 사람으로 몰아갔어요
당황스러웠어요 저는 친정 식구들과 다르다고 화를 냈어요
오늘 말씀에서 욥이 하나님께 자신의 죄와 허물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달라고 말해요 오늘 말씀을 다시 보며 저를 먼저 돌아보아야 된다는 말씀을 보며 남편에게 마음에 안 들어 짜증이 났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어왔어요 돌이켜보니 저는 이해할 수 없는 남편의 말과 행동에 화가 나고 속상했지만 그 상황에서 하나님을 찾지 않았어요
욥처럼 저도 하나님께 아뢰며 회개했어요
지금도 남편이 이해가 안되지만 오직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기도했던 욥처럼 저도 계속해서 이 일들을 기도로 아뢰며 말씀으로 해석받길 기도부탁요오
적용하기
남편과 문제가 생기면 남편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가장 먼저 구할게요
제 죄를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큐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