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3:1-28
욥은 친구들의 조언을 듣기보다 전능자와 변론하겠다고 말합니다.그에게 친구들은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이며 쓸모없는 의원일 뿐이기 때문입니다.또한 욥은 하나님이 자신을 죽이시겠으나 결국 의롭게 여기실 것을 확신합니다. 그는 하나님과 변론을 잘 하고자 주께 자신을 두렵게 하지마시기를 간구합니다.
* 우리는 이웃이 고통을 당할 때 내 생각으로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고난 중에 있는 지체를 위로하려면 주님이 주신 지혜로 지체의 말을 잠잠히 들어주고 사랑으로 품어야 합니다.
적용질문1: 나는 가족과 지체가 고통을 당할 때 어떻게 반응합니까? 내 경험과 지식으로 가르치려고 하지는 않습니까?(3-5절)
대부분은 지체의 말을 들어주고 위로합니다. 그런데 가족에게는 내 경험과 지식으로 가르칠 때도 있었는데 그말이 정답이라고 해도결코 도움이 되지 못함을 깨닫고부터는 입 다물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 성도의 참된 믿음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가 되었다는 확신은 갖지만 스스로 의롭게 되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습니다. 내가 떳떳이 아뢸 나의 행위는 믿음 밖에 없습니다.
적용질문2: 나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습니까? 그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구원받았음을 확신합니까?(15-16절)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으며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구원받았음도 확신합니다. 자다가도 생각해보면 고집 센 나를 더 고집센 남편과 알맞은 가난을 통해설득하시어구원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 우리는 고난을 당할 때면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고통과 아픔을 주는 무서운 하나님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최종 목표는 구원입니다. 고난을 통해서라도 나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적용질문3: 나는 하나님이 두렵고 무섭습니까? 내가 찬양하고 기도하며 헌금하는 이유가 벌 받지 않으려는 것은 아닙니까?(20-21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을 때는두렵거나 무서운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회개하면 용서해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분이심도 믿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해서 찬양하고 기도하며, 헌금할 때는 많은 액수는 못해도자원함으로 기쁘게 드립니다.
기도:내 지식과 경험으로 고통 중에 있는 가족과 지체들에게 정답인 듯 말한 것을 용서해주소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해주시고 나의 구원자라 고백하여 감사합니다. 고난 가운데서 주님을 두려워하기보다 회개하면 용서해주시고, 은혜와 사랑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