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2:1-25
욥은 자신의 지혜가 친구들보다 못하지 않다고 하면서 자신이 조롱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여호와의 손에 있듯이 하나님이 모사도 재판장도 그분 앞에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하신다고 말합니다. 또한 하나님만이 어두운 가운데서 은밀한 것을 드러내시고 민족들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신다고 합니다.
* 욥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님이 의인을 치기도 하시며 악인에게는 긍휼을 베풀기도 하신다고 알려줍니다.신앙은 삶과 동떨어진 이론이나 논리가 아닙니다. 성도의 신앙은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체험적인 삶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고백과 간증입니다.
적용질문1: 삶 속에서 부르짖어 기도 응답을 받거나 말씀이 응하게 된 경험이 있습니까?(4절)
인생의 구비구비 돌아온 삶의 끝자락에서 돌아보니 크고 작지만 힘들 때마다부르짖었는데 응답해 주셨으며, 말씀대로 믿고 삶으로 살았더니 말씀대로 이루어진 경험이 많습니다.
* 인간은 지혜에 접근할 수 없다고 말하는 소발과 달리, 욥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도 이 지혜를 알 수 있다고 밝힙니다. 나의 입이 음식의 맛을 구별하듯이 나의 귀 또한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적용질문2: 나는 삶의 문제에서 주위 사람이 건네는 인본주의적 조언과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고 있습니까?(11절)
대부분은 분별하고 있는데, 주님과 친하지 않을 때는 남편이 건네는 인본주의적인 조언에 끌려갈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평안이 아니라 걱정과 근심으로 쌓여서 즉시 깨달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 하나님은 오직 그분의 뜻대로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지혜와 권능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어떤 환경에서도 내가 말씀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만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적용질문3: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애매한 고난도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임을 인정하면서 그분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합니까?(16절)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난은 애매하지 않고 내 삶의 결론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임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시마다 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하늘의 지혜와 지식을 구하고 주님의 능력만을 의지합니다.
기도: 하나님의 깊은 뜻이 피조물을 통해 드러남에도 내 경험과 인본적인 지식으로 하나님의 행하심을 인정하지 못한 것을 용서해주소서.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제가 살아난 간증을 다른 사람들과 잘 나누게 하소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함으로 때와 사람을 온전히 분별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