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1:1-20
나아마 사람 소발이 욥을 질책합니다. 그는 욥의 말이 많고 자기 스스로를 결백하며 의롭게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소발은 욥에게 하나님이 그로 하여금 죄를 잊게 해주셨음을 알라고 하며, 무한하신 하나님이 다 보고 게시기에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죄악을 버리라고 요구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심판과 재앙을 당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벌하심은 내가 지은 죄에 비하면 매우 가볍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아는 자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적용질문1: 나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묵상하기보다 많은 말로 내 처지를 주장하거나 동정을 받으려고만 하지는 않습니까?(2,6절)
예수님을 믿었어도 날마다 큐티와 구속사의 말씀으로양육되기 전에는많은 말로 내 처지를 주장하거나 동정을 받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오늘 큐티 말씀과 주일 수요 말씀을 들여다 보며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얻으려고 하면 때에 맞는 말씀으로 응답해주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행하심을 판단하거나 불평하는 것이야말로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한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씀을 붙드는 것뿐입니다.
적용질문2: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의지하기보다 주위 사람들의 말이나 세상 가치관에 더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의지하진 않습니까?(7-9절)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다가도 성령이 충만치 못하면 주위 사람들의 말이나 세상 가치관에 귀 기울이며 의지할 때도 있는데 조금 지나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회개한 후 돌이킵니다.
*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죄를 제거해주시고 심판을 피하는 영원한 복을 주셨습니다. 내가 회개할 때 하나님은 기꺼이 용서해주시고 내 삶에 안전과 평안을 허락하십니다.
적용질문3: 내가 평안을 얻고자 지금 당장 버려야 할 죄악과 불의는 무엇입니까?(14-18절)
누워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지루함에 핸드폰으로 뉴스 검색도 하며 질병에 대한 처방과 운동법, 몸에 좋은 음식 등을 찾아 보는데, 평안함 보다는 피곤함이 느껴져 회개했습니다.
어제 밤에는 어떻게 하면 통증이 없이 평안하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맨 처음에 예수동행일기 썼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내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시므로 이것저것 궁금하던 것을 성령님께 여쭤보고내적인음성을 듣다보니 시간도 잘가고 즐거웠습니다.
어느새 깜빡잠이 들었고,놀랍게도 다른 날보다는 통중을 훨씬 감해주셨고 자느라고 일어나는 횟수도 줄은 것이깨달아져감사했습니다.
기도: 제게 찾아온 질병이 내 죄에 비하면 작고 주님의 심판 또한 내 죄에 비하면 가벼움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고 남편과 세상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흔들린것을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소서. 오늘 하루도 내 손의 죄악인 뉴스 검색도 아침 저녁 두 번만 하고 영육 간에 힘을 주실 말씀을찾아 듣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