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6:1-13
엘리바스의 말을 들은 욥은 자기가 당하는 괴로움이 바다의 모래보다 더 무겁기 때문에 경솔히 말할 수밖에 없었다고 대답합니다. 또한 그는 더 이상 소망이 없고, 참고 기다릴 기력이 없는 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여 죽음을 사모합니다.
엘리바스는 욥의 상황과 아픔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재앙의 원인이 죄 때문이라며 계속해서 회개를 촉구하므로 욥의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만 무겁게 했습니다.
적용질문1: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든 일이 있습니까? 나는 위로 받고 싶을 때 누구를 먼저 찾아갑니까?(1-3절)
특히 밤에 자다가 깰 때에 통증으로 견디기 힘들면 이렇게 살바엔 천국에 갔으면 좋겠다는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수없이 부르는데 그러다보면 날이 새고, 이상하게 낮이 되면 견딜만해서 또 하루를 지냅니다.
공동체에서 슬픈 자와 함께 울지 못하고 즐거운 자와 함께 기뻐하지 않으며 정답만 말하는 자는 도리어 지체들에게 상처만 줄 뿐입니다. 성도는 마음이 상한 지체를 담당하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어야 합니다.
적용질문2: 내 주변에 갑자기 닥친 고난으로 울 수밖에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를 어떻게 위로하겠습니까?(5절)
약 4개월 전에 가까이 모시던 분이갑자기 돌아가시는고난으로 울음이 멈추지 않는 사랑하는 지체가 있었는데, 중보기도 해주며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예배를 회복하라 했는데 적용하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무런 기대도 없고 다시 일어설 힘조차 없는 욥은 고통을 참고 살기에는 너무 지쳐서 이제 죽을 날만 기다리나 이 모든 고난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았기에죄에 대한 벌이 아님을 믿어 고통 중에도 받을 위로와 누릴 기쁨이 있다고 고백합니다.
적용질문3: 내가 고통 중에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았다는 고백을 할 수 있습니까?(10절)
내가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불렀고, 아침이면 큐티,저녁엔 예수동행일기를 써서 공동체와 나누며 말씀대로 살려고 애썼으므로 기뻐할 수 있었고, 한방 치료가 안 되면 완치는 못해도 양방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이 있고, 둘 다 안되면 주님이 치료해주실 것을 믿기에 위로를 받습니다.
기도: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운 나머지 아프다고 소리 지르며 인내하며 감사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주소서.이 세상 그 무엇도 나에게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아시니 고난 중에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가족과 이웃이 힘들어할 때 깊이 체휼하며 사랑으로 위로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