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 부터 부모님께서 가난하고 명절때 마다 다투셔서 명절만 오면 심장이 떨리고 두려움과 공포가 몰려 와요
오늘 욥은 공포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찾는데 저는 남편의 따뜻한 말을 찾아요 어제 남편은 아침부터 밥투정을 했어요 김치찌개에 김치가 너무 셔서 못먹고 김은 부셔져서 못먹고 쵸콜렛을 먹다가 치아가 시리다며 아파했어요 잇몸이 아프고 송곳니 하나로 음식을 먹으려고 하니 아프다는 남편의 거친 소리를 들으니 짜증이 났어요 남편의 화내는 소리를 들으니 심장이 떨리고 공포가 몰려왔어요
더 짜증이 난건 치매 시어머님 요양원 비용이 90만원이라고 문자가 오고 시누이는 본인 친정엄마 요양비를 1원도 안 내면서 본인 딸이 중학생이 된다고 남편에게 전화가 왔어요 남편은 시누이 막내딸 중학생이 되니 어쩌냐고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 짜증이 났어요
저희 막내딸은 방에 책상도 없고 장판도 오래되어 장판이 들고 일어났어요 남편에게 섭섭한 마음이 올라와 저는 욥처럼 의지할 것이 하나도 없고 살아날 방법이 전혀 없는 것처럼 힘들었어요 남편도 소용없다고 생각했어요
화가난 저는 누룽지를 오래 끓이라고 말했는데도 저는 남편의 말을 듣고도 뜨러운 물만 붓고 조금 끓여 남편에게 주었어요
힘든 밤시간을 지나 새벽에 일어나 큐티하면서제 힘으로 하려는 교만을 발견했어요 인생채찍과 사람 막대개로 훈계하시는 하나님의 두려움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제 속에 선한 것이 1도 없음을 알게 되었어요
괜찮은 척, 이해하는 척했지만 남편의 질서에도 순종하지 못했어요
앞으로 저도 무섭과 두려운 일이 생길때 두려움보다 일찍 일어나 큐티하며 수요현장예배로 가서 크신 하나님께 기도드릴게요
적용질문
남편을 내려놓고 오늘 수요현장예배에 가서 찬양하고 예배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