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났어요 아빠의 교통사고로 집에서 있으셔서 불안한 엄마는 관절염 3급장애가 있으시니 몸도 마음도 아프셔서
정서적으로 폭행하셨어요 그런 엄마를 피해 중3때 공장 기숙사에서 지내며 야간고등학교를 다녔어요 그러니 어린 나이에 소녀가장이 되었다고 교만해졌어요 친정엄마때문에 제가 이렇게 산다고 원망했어요
엄마처럼 되지 않으려고 상담사 자격증을 따고 부모교육을 받으러 다녔어요 그런데 큰 딸은 중학교때부터 담배를 피웠고 코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고하고 막내딸은 생리에서 검은피가 나오고 친구관계에 힘이 들었었고 아빠가 부드럽게 말을 안 하신다고 힘들어하고 있어요
교회를 다녔지만 엘리바스처럼 옳은 말만하고 판단했기에 저는 딸들에게 일어난 일에 절망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목장공동체에 솔직히 나누게 하셨지요
제 어린시절의 결핍으로 자녀들의 요구를 과하게 허용하게 된 것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자녀 교육에 몰두하느라 남편의 권위를 무너뜨린 것도 깨달았어요
자녀들의 행복만을 추구한 것을 회개해요 제 삶을 말씀으로 해석해 주셔서 영혼구원을 품고 사명을 알려 주심에 감사해요
자궁수술을 하고 저녀고난으로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찾아가 아무말 없이 같이 울고 위로하올게요
적용하기
막내딸과 일주일에 3번 함께 큐티하며 적용할 점을 나누고.
코 감기로 힘들어하는 막내딸과 병원에 다녀오겠습니다.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남편과 대화할때 가르치는 말투로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