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때 교회에서 잘생긴 첫사랑 남편의 외모에 반해 결혼한 후 남편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자 부단히 노력했어요
그러자 주의 손이 저의 뼈와 살을 치는 것 같은 사건이 찾아왔어요
남편의 두번의 외도가 드러나고 10년동안 치매시어머님을 모시는 사건과 엄마의 죽음과 이단에 빠진 친정교회에서 퇴출이 되는 사건과 남편이 일하다가 2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골절사건과 허리까지 아프고 대상포진 사건이 찾아왔어요
당시 도무지 이해되지 않아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그럼에도 저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은 목장공동체에서 아픔을 체휼해주고 병원까지 오셔서 위로와 기도해주셨어요
이후 남편의 외도와 골절사건과 대상포진과 허리가 아픈 사건은 제가 남편을 우상 삼은 제 삶의 결론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 후 남편은 회사에 못 나가니 물질적으로 힘들어 잠을 더 못자게 되었어요 하지만 저는 남편을 체휼하기보다 저를 힘들게 한 일들만 떠올리며 외면했어요
그러다 결국 저는 사탄의 올무에 걸려 부부목장에 안 나가서 그렇다고 지혜가 없고 어리석은 말을 했습니다.
순간 저는 욥의 아내처럼 어리석은 말을 한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일로 저는 하나님을 욕보이고 입술로 죄지은 것을 회개하며 남편에게 용서를 구했어요
어리석은 말로 남편의 구원을 가로막을 뻔한 저를 돌이켜 회개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또한 어떤 사건이 와도 하나님 앞에 온전함을 굳게 지키는 자가 되기를 소망해요
적용하기
남편의 말에 공감하며 감사와 칭찬의 언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오늘 부부목장에 저 혼자 가더라도 짜증내지 않고 입을 다물고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