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 딸 생일이여요오늘 말씀에서 욥은 심한 고난을 겪고도 죄를 짓거나 어리석게 하나님을 원망히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는 큰 딸이 성형수술을 한다는 말과 막내딸이 생기에 검은피가 나온다고 하고 남편은 골절로 대상포진이 걸리고 정신쇠약까지 와서 소리에 민감하고 화를 많이 내요 욕도 많이해요 그런데다가 몇일 전 허리까지 삐끗했어요 작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집에서 통원치료를 받으니 남편은 딸들과도 사이가 안 좋아요 돌아다니면서 잔소리를 하니 저는 힘들다고 원망을 했어요
갑작스러운 고난들이 왔어요 '왜 이런 고난들이 왔을까? 생각해보니, 평소에 외면도 내면도 포장하며 괜찮은 척 믿음이 있는 척 고난이 없는 척하는 가면쓴 제 행동에 제 삶의 결론이였어요
제 잘못으로 큰 딸은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고 하고 막내 딸은 생리에서 검은 피가 나오고 남편은 허리까지 삐끗해서 허리도 아파해요
하나님을 원망했다는 것을 깨달아 회개가 되었어요
이제는 하나님을 원망했던 것과 남편과 딸들의 진심을 몰라주고 밀어냈던 교만한 모습에서 돌이키길 원해요
이런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러 고난을 통해 돌이키게 해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적용하기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는 딸에게 어디가 하고 싶어?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자책하는 마음이 들면 어떤 상황에도 가장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영화보고 밥도 같이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