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 마26장41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0.03.26
마 26 :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마 26 :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마 26 : 42
다시 두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인생을 살면서 시험을 당하게 되는 경우의 대부분은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큰 문제나 큰 시험을 만나고 난 뒤에서야 기도에 전념하는 경우는 많치만
평안하게 편안하게 살아갈 때에는 기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을 보게 됩니다
혹 기도를 열심히 하는데도 시험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하나님의 원대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 원대로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의 제자들은 기도의 자리에 앉아 있지만
사실은 자기들의 원대로 졸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깨어 기도하기를 원하시는데
제자들이 원하는 것은 조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새벽기도에 나와서 기도하므로 시험에
빠지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 가기를 원하시는데
나는 그 시간에 누워 자는 것을 원하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대로 하지 않고 내 원대로 하게 되면 시험에 들게 됩니다
내 인생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가게 되면 시험과 문제를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ㅏ
그렇게 살아가는 인생에게는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레미제라블을 쓴 빅토르 위고 라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자기가 원하는대로 인생을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술 주정뱅이에다가 문란한 여자 관계에다가 망나니처럼 살아가던 중에
자기의 딸이 세느강변에서 자살을 하게 되고 유서를 남겨 두었는데
아빠의 허랑 방탕한 모습을 보면서 이 땅을 떠나게 되었다는 내용을
남겨 두고 죽었습니다
빅토르 위고가 딸의 유언장을 들고는 이것이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왔던
삶의 심판이라고 고백을 하였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가는 인생에게는 분명한 진노가 임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르며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엡2:2)
나의 원대로 살아가는 삶이 육신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이며
아버지의 원대로 살아가는 삶은 성령님의 인도함으로 살아가는 삶일 것입니다
육신대로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삶은 간단하고 편안합니다
남에게 구속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삶은 힘들 때가 있습니다
마시기 싫은 잔인데 마셔야 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 : 13)
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되면 생명과 평안을 얻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힘들기에
주님께서는 한 시간씩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요사이 부흥하고 있는 무슬림과 주춤하고 있는 기독교의 문제를
들여다 보게 되면
무슬림은 하루에 다섯번씩 의무적으로 알라신에게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하루에 세번 드리는 기도도 별로 하는 사람이
없다는데 그 원인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를 않고 내 힘으로 살아가게 되면
시험을 당하게 되고 쇠퇴되는 인생이지만
늘 깨어서 한 시간씩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시험을 만나더라도 온전히 기쁘게
여길 수 있는 믿음의 여유가 있게 될 것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서 한시간씩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