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마26장3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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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25
31.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33.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예수님은 앞날에 일어날 일을 정확히 알고 계시는 분이었습니다
제자들 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라고 하셨으며
베드로가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세번을 예수님을 부인할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었습니다
베드로 처럼 사람의 말은 믿을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라는 굳은 결심을 하였지만
하루를 넘기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임을 알게 해 주십니다
오늘 아침에 생각하였던 것을 저녁이면 바꾸어 버리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실족하고 교회를 떠나는 많은 사람들의 특징은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교회를 다니다가 실망하여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장로님이나 권사님이나 성도님들이 모두 거룩한 줄 알았는데
그렇치가 않더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나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찬양하고 경배하러 나오는 곳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사람을 보고 사람을 믿으면서 살아갈려고 하다가
실망하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수제자 였던 베드로 사도의 굳은 결심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버렸다면 다른 사람들이야 오죽 하겠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굳게 믿음에 서기를 결심하고 다짐을 하지만 작심 삼일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술을 끓으려고 담배를 끓어려고 하여도 얼마를 가지 못하고 다시
마시고 피우게 될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서만이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실 수 있는 것처럼
성령님만이 인간의 앞날을 알고 계시고 올바르게 인도를 해 주실 수가 있으며
나쁜 것들을 끓도록 해 주실 수가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세상의 지혜를 따라 살아가게 되면 앞날이 캄캄하여 보이지를 않게 되지만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함을 잘 받게 되면 미래가 보이고 앞날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각 사람의 앞날을 알고 계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가게 되면
실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 굳은 결심을 하고는 다음날 새벽을 넘기지 못하고 예수님을 부인하는 베드로를 보면서
연약한 나 자신의 생각이나 결심을 믿지 말고
전지 전능하시며 무소 부재하시고 나의 모든 미래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원하시고 계획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순종해 나가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해 보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