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낭비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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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25
마26:1~16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대속적죽음이
유월절에 맞춰 넘겨질것 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면서
말씀은 일점일획도 차질이 없이
구약과 신약이 연관됨을 봅니다.
또한 거룩한 낭비는
예수님을 섬기고 경배 하는것 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죽으심에 참여 하는 것이라 하십니다.
내욕심을 채우기보다
내게 가장귀한것을 포기하는 것이
예수님을 선택하는 것이라 하십니다.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제가 포기한것은 제 전공이였습니다.
대단하진 않았어도 제 우상이였기에...
할때마다 물으셨습니다.
나를 위해서냐 너를 위해서냐...
물론 주를 위해서라며 했지만
마음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그전공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십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그런데 이제는 가족우상을 버리라 하십니다.
이전보다 쉽지않아 진통을 겪고 있지만
이전에도 힘 주셨듯이
이번에도 통과 하게 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죽고자 하면 살려주심을 알기에...
이젠 지경을 넓혀 이웃으로 가야됨을 알기에...
주여 나의 연약함을 도우소서.
내가 포기한 만큼 주께로 더 가까이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