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장 12-20절
예수님이 스스로 세상의 빛임을 밝히십니다. 이에 바리새인들은 그 증거가 참되지 않다고 반박하지만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증언으로 참됨을 강조하십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고 다시 물음으로 자신들의 영적 무지를 드러냅니다.
성전 뜰에 등불이 환한 곳에서 예수님이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빛은 스스로 빛나기에 누군가의 증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믿고 누리면 됩니다. 사람의 증언이 아니라 말씀의 증언을 받는 인생이 빛나게 됩니다.
적용질문1: 나는 어떤 사실을 증명하고자 노력합니까? 말씀대로 행하고자 애씁니까?(13-14절)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노력합니다. 말씀묵상이나 설교를 들으면 말씀대로 행하고자 애쓰는데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증언해주시는 말씀이 있어야 우리는 참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지체들과 말씀이 나를 위해 한목소리로 증언해주는 것이 성부 하나님의 증언을 받는 것입니다.
적용질문2 : 나와 가까운 사람들은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증언합니까?(18절)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 남편은 아내를 천사라고 소개하고, 딸들은 예수님을 잘 믿는 엄마라고 증언하여서 늘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내 삶을 광야의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경험으로 알았다면 내 인생의 예수님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말씀을 모르기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모릅니다.
적용질문3 : 나는 육신의 아버지와 하나님 아버지를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19절)
내 육신의 아버지는 딸을 예뻐하고 딸이 갖고 싶어하는 것은모두 다 해주시는 분으로 알아무척 의지했습니다. 그래서인지하나님 아버지도 내가 가장 힘들 때 찾아와 말씀으로 만나주시며 위로해 주신 분이셨기에 항상 의지하고 신뢰합니다.
기도: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바로 앞에 두고도 보지 못하는 인생을 살아온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어둠에 다니던 저에게 생명의 빛으로 찾아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내 삶을증언하지 않고 말씀과 믿음의 지체들의 증언을 받는인생이 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