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1월 23일 화요일 ◈
◉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 요한복음 7: 37-52 )
▷ 내게로 와서 마시라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 무리의 쟁론
40.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41.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42.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43.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44.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45. 아랫사람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그들이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46.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47.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48.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자가 있느냐
49.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50. 그 중의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그들에게 말하되
51.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심판하느냐
52.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찾아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복음 7장 37절에서 5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를 믿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려면
◉ 첫째,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37절과 38절에 ampldquo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amprdquo라고 하세요. 주님은 명절 처음 때는 비밀히 하시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셨죠. 명절 중간에는 가르치셨고, 끝 날에 이르러서는 서서 외치십니다. 영적인 목이 마르면 그것을 채워줄 주님의 임재가 있어야 하는데 교회가 영혼의 갈증에 해소해주지 못하면 자꾸 다른 것을 찾게 됩니다. 그렇다고 부모나 남편, 아내, 돈이나 자식이 이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게 아니지요. 어떤 목마름도 주님을 믿어야 해결됩니다. 그런데 그 주님을 믿으려면 어뜨케해야 한다고 하나요? 38절을 다시 보니 ampldquo 성경에 이름과 같이 amprdquo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씀을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날마다 말씀에 의거에 나의 목마름을 들여다보게 되면 당장 환경이 변하지 않아도 그 말씀 때문에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게 되는 것이에요. 39절에 ampldquo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 amprdquo고 하십니다. 생수의 강은 성령께서 흐르게 하는 것이지만 지금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 이잖아요. 그래서 아직 성령이 계시지 아니하셨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은 누가 강요한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통해 우리가 성령을 받게 된 것처럼 우리 또한 성령받기를 원하는 지체를 위해 십자가를 져야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거져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지만 그것을 전하기 위해서는 십자가 지는 대가가 반드시 따르기 때문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은 어떤 곳에 목마르십니까? 주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그 목마름을 해결하려고 하지는 않으세요? 구원을 위해 내가 치러야 할 십자가의 대가는 무엇입니까?
▶▶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려면
◉ 둘째, 나의 목마름을 인정하고 주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40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무리의 여러 반응이 나옵니다. 참으로 선지자라는 사람도 있고, 그리스도라하는 사람도 있고 여전히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냐는 사람도 있어요. 예수님이 전하시는 말씀보다 계속 출신 성분을 따지면서 못 믿겠다는 사람들도 있네요. 심지어 그 중에서 성경에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다윗이 살던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어? 그런데 그는 나사렛 사람이잖아~ amprsquo하는 이도 있었어요.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는데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또 알고 싶지도 않은 것이지요. 이르케 믿지 않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있네요. 그러니 43절에 ampldquo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amprdquo라고 합니다. 참된 복음을 전하려면 이르케 소동이 일어납니다. 왜 그런가요? ampldquo 복음 자체가 나를 부인해야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amprdquo반대로 내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모두가 옳다고 한다면 그것도 문제겠지요. 심판과 경고의 말씀은 쏙 빼고 모든 사람이 듣고 싶어 하는 말씀만 전한다면 그것은 온전한 복음이 아닙니다. 말씀을 듣는 사람도 그래요. 내 목마름을 인정하고 그 답을 주님에게서 찾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에 옳소이다! amprsquo를 외칩니다. 그러나 다른 것으로 자신의 목마름을 해갈하고 싶은 사람은 그게 다 무슨 소용이냐! amprsquo며 윽박지르겠지요. 44절에 ampldquo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amprdquo고 합니다. 이는 아직 주님이 잡히실 때가 되지 않아서 이기도 했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면 이런 권위가 생길 줄 믿습니다. 날마다 주야로 묵상할 때 말씀의 능력이 우리를 강하고 담대하게 할 것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은 말씀을 들을 때 어트게 반응하세요? 내가 듣고 싶은 말씀만 받아들이고 있진 않으세요? 내 안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서 강하고 담대해진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사람의 인정에 목말라 아내에게 혈기부린 것을 회개하며 예수께로 가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길 소망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인정에 목마른 삶 )
저는 재혼 가정에서 태어났어요. 아버지는 혈기가 많으시고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의 심기를 늘 건드리셔서 저희 가정은 바람 잘 날이 없었지요. 이런 환경에서 자란 저는 늘 불안했고 특히 장남으로서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되면 더욱 불안해했답니다. 그래서 결혼 후에도 아버지가 시키시는 대로 했고 아내에게도 아버지 뜻대로 하도록 강요했지요. 이런 저로 인해 아내는 힘들어 했고 결국 저희부부에게 이혼 위기가 찾아왔어요. 그런데 그즈음 저희 부부는 아내 친구의 소개로 한 교회 공동체에 속해 구속사의 말씀을 듣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예전에 아버지께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아내에게 혈기부린 일들이 생각나서 아내에게 사과했지요. 하지만 저는 얼마 전에 아내에게 또다시 크게 화를 내고 말았답니다. 아내가 절 인정해주지 않고 무시하니 순간 혈기가 올라왔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그때 둘째아들이 왜 아빠는 엄마한테 화를 내~ 나도 아빠한테 똑같이 화낼 거야! amprsquo라며 소리를 질렀어요. 저는 놀라서 아들에게 얼른 미안하다고 사과했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저는 여전히 사람에게 인정받고자하는 마음이 남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37절과 38절 말씀처럼 더는 사람의 인정에 목말라하지 않고 예수께로 가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기를 소망해요. 그래서 저와 가족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살리는 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아내가 저를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 때 아내에게 화내지 않고 제 의견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아들 앞에서 아내를 비난하고 싶을 때 입을 다물고 속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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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절과 46절에 ampldquo 아랫사람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그들이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amprdquo라고 해요. 말씀을 듣고 이르케 반응하는 사람은 모두 낮고 천한 아랫사람들이네요. 그러면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도 저들이 도대체 어떤 말씀을 들었기에 저리 대답하는지 궁금해 해야 마땅하잖아요. 그런데 47절에 보니 ampldquo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amprdquo고 하네요. 정말 약도 없지요? 그들은 하나님을 모신다고 하면서 성전세와 재물을 받았어요. 그른데 자기들의 기득권을 위협하는 존재가 나타났으니 이해타산을 따졌을 때 예수가 얼마나 그들에게 손해를 미치는 존재였겠습니까? 아예 예수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싶었을 거에요. 50절과 51절을 보니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ampldquo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심판하느냐 amprdquo며 예수님 편을 들면서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에게 따집니다. 그러자 52절에서 그들이 ampldquo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amprdquo며 도리어 니고데모를 무시하네요. 그러고선 ampldquo 갈릴리에선 선지자가 못한다 amprdquo고 하는데 이사야 9장에 보면 갈릴리 지역을 영화롭게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은 분명히 있잖아요. 게다가 요나, 나훔, 호세아, 엘리사도 이 지역 출신입니다. 그러니 보세요. 성경을 아무리 달달 외운들 그게 다 무슨 소용입니까? 자기에게 손해가 되면 있는 것도 없다고 하면서 스스로 무식함을 드러낼 뿐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안다고 생각하면 그것에 갇혀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고백하면 주님은 우리 가운데 생수의 강을 흐르게 하실 줄 믿습니다. 나의 모든 목마름을 주께로 가져가므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는 하루를 보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사마리아 여인에게 전하신 말씀을 오늘 똑같이 전하시며 ampldquo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amprdquo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신의 비참함을 깨달은 사마리아 여인은 복음을 듣고 물동이를 내던진 채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기쁨을 경험했는데 오늘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이 복음을 깨닫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 여전히 나는 옳고 예수님을 틀리다며 내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있다면 아직 우리가 아랫사람이 되지 못하기에 그런 것임을 알기 원합니다. 주님은 100% 옳으시고 나는 100% 죄인이라고 고백하므로 우리 삶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칠 수 있도록 주여 은혜위에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