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2 예수님이 계신 곳요한복음7:25~36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면설 그들이 아무말도 아니하는 당국자들을 선동하며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면서도 죽이지 않은 것을 이야기 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거시 아니며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한다고 하시며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다고 하시며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내 정욕을 채우려고 남들을 부추기거나 부추김음을 당하는 일은 없습니까?
진정한 축복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것이 진정한 축복이며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을 인정함으로 생존이 아닌 생명을 얻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옳고 그름이 너무 강한 사람이라서 내가 주관이 강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신념이 아주 강한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모든 악법들이 세워지는 나라의 일꾼을 세우는 과정에는 나의 기준이 너무 명확하니 그것이 신념이 되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죄하고 판단하고 무시하며 상종을 안하고 싶어합니다. 알고리즘으로 올라오는 유투브 채널에는 말씀, 정치, 건강이 올라옵니다. 저는 맹신하듯 내가 보는 것만 돌려보며 너는 틀리고 나는 맞다고 하는데 날마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그것이 잘 깨어지지 않으니 예수님을 눈 앞에 두고도 믿지 못하는 유대인과 똑 같습니다. 어제 홍정길 목사님께서 나의 수준을 아시고 말씀을 기록해 주셔서 큰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 또한 기록해 주신 말씀이 있기에 날마다 나를 돌아보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거룩한척 하면서 가증한 자인지를 깨닫습니다. 날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데도 좌우로 나뉜 내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나를 위해서 그렇게 외치신 말씀이라는 것이 깨달아져 다른 사람을 부추기며 나를 따라 오라고 했던 죄가 생각이 나니 회개가 되었습니다. 저는 귀로 인한 건강의 가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멀미와 이석 등으로 오랜동안 시달리다 최근에 돌발성 난청을 겪으면서 내가 귀가 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고 하찮은 것 같은 귓 속의 연약함이 이렇게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가 오면 바로 증상이 시작되는데 나에게 이 일은 30년가까이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명명인지 생존을 위한 노역인지를 주님께 물으며 합당한 길을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주 첫 목장을 하는 날에 중요한 일정이 잡혀 출근을 해야 할 상황이 되었지만, 목장을 우선으로 하고 출근하지 않겠다는 말을 하는 것이 참 어려웠지만, 책임자로서 자리를 지킬 뿐 달리 할 일이 없었기에 유선 보고로 마무리를 하면서도 불편한 마음이 들었지만 내려놓는 적용을 하고 오늘은 약을 바꿔야하니 병원에 가야하는 것으로 오전 휴가를 내면서도 누구 한사람 나를 불편하게 하지 않음에도 스스로 눈치를 보며 주변을 살피는 연약한 모습이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것을 내려 놓을 수 있는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아침 시간을 편안하게 누리고 알바 가는 아들 밥을 차려주고 남편과 주일 설교를 다시 들으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누리라고 하시는데도 이것이 맞냐 틀리냐 하며 그것이 책임감인 것처럼 나를 포장하고 그럴싸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저를 질병의 약함으로 나를 나로 보게 하시며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어제 보았어도 바로 잊어버리니 날마다 말씀을 볼 수 있고 묵상을 할 수 있는 공동체에서 날마다 큐티를 통해 나를 보게 하시고 되었다 함이 없는 나를 다시 세워가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나를 위해 준비하시고 두 아들의 방황을 통해 말씀을 보게 하시고 또 공동체를 옮기면서 하루 하루 힘을 내게 하신 나의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말씀이 내 말씀으로 들리는 것 보다 남편이 아들이 들어야 할 말씀처럼 생각될 때도 많지만 내가 작은 것 하나를 적용하였을 때 보여지는 큰 은혜를 경험하며 때가 되기까지 기다리신 예수님처럼 저도 모든 것을 오래 참음과 인내함으로 하루 하루 그날 그날 주신 말씀으로 잘 붙어가겠습니다. 유투브에 보고 싶은 뉴스가 올라 올 때마다 멈추고 먼저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것보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것에 더 집중하며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