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25~36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당국자들은 예수를 죽이려고 하면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고 비난합니다. 예수께서 자신은 참되신 하나님에게서 났다고 성전에서 가르치십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지만 당국자들은 여전히 예수를 잡으려고 아랫사람들을 보냅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자신들의 얕은 성경 지식을 내세우며 당국자들이 예수를 강하게 제재하도록 선동합니다.군중은 더 자극적인 볼거리를 찾아 선동하고 선동되기 마련입니다. 이는 정욕을 채우는 데 늘 굶주려 있는 인간의 죄악이 드러난 현상입니다.
적용질문: 더 자극적인 것을 찾으려고 방황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 정욕을 채우려고 남들을 부추기거나 부추김을 당하는 일은 없습니까?(26절)
몸이 아프기 전에는 하고 싶은 것이 많아 더 자극적인 것을 찾기보다는 무엇을 하더라도 완벽하게 하려는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 작은 욕심이 과하여 내 정욕으로 크게 발전하면 남들을 부추길 때도 있고 그로 인해 오해를 받아 부추김을 당할 때도 있었습니다.
참되신 하나님을 가장 정확히 아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이를 가르쳐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믿을 때, 오늘 하루 만나는 여러 시험과 사건 가운데서도 참되신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나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내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이 은혜를 얻었음을 믿습니까?(29절)
나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내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이 은혜를 얻었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듣고도 변하지 않는 자들에게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말씀하십니다.성도는 오늘도 주님 편에 설지,세상 편에 설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욕심을 버리고 믿음으로 예수님이 계신 곳에 서야 합니다.
적용질문: 결정을 앞두고 내 욕심을 버리지 못해 고민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계신 곳에 서고자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31,34절)
나는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정돈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편안해지는데, 남편은 쓸만한 재활용 물품을 보면 가져와서 집안 구석구석에 채워놓습니다. 이따금 내가 성령충만하지 못할 때는 답답하여 정리 좀 하라고 하면 알았다고 하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걸 보면 병인 듯 싶습니다.
그래서 도박을 하거나 바람피우는 것에 비하면 낫다고 생각하며, 병이라면 고치지 못할 텐데 싶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내 마음이 편하고자 하는욕심 때문에 잔소릴 하다보면 부부관계만 나빠지고 그럴 때 사단의 참소를 당할 수 있기에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남편에게는 이제부터 치우라고 안할 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한 후에,예수님이 계신 곳에 서고자하나님께 맡겼더니 마음을 편안케 해주셨는데 흔들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기도: 내 정욕을 채우려고 남편을 선동하며 선동되는 제 안의 모든 죄악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믿음을 새롭게 해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무슨 일을 선택할 때 믿음의 선택을 할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