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장 8절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그 후에 예수님이 은밀히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데, 사람들 사이에는 예수에 대한 여러 말이 오고갑니다.
예수님을 답답하게 여기는 믿음 없는 동생들처럼하나님의 일을 하며 가족에게 비난과 놀림을 당할 때, 잘 듣고 인내하는 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성도의 믿음입니다.
적용질문?내가 속속들이 아는 가족이라는 이유로 부모나 형제자매의 믿음을 판단하고 무시하지는 않습니까?(4~5절)
답:내 눈에 보기에 친정 형제들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세상과 짝하여판단하고 무시할 때도 있었는데, 판단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기에 맡기고 때를 기다립니다.
사람은 늘 자기를 드러낼 시간을 찾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은 십자가를 지고 희생하는 시간입니다.주님의 제자는 잠시뿐인 세상 영광보다 주님의 영원한 영광을 바라며 오늘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합니다.
적용질문?주님이 가정에서 내게 맡기신 적용은 무엇입니까? 그럼에도 지기 싫은 십자가처럼 여겨져 미워하는 일은 무엇입니까?(7절)
답:아내로서 남편 말에 무조건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내 생각과 다르면 속으로 판단하고 무시하거나, 드러내어 옳고그름으로 따지는 것이 미워하는 일입니다.
유대인들은 명절에 예수님을 잡으려고 찾아다니고, 백성은 비난하는 쪽과 칭찬하는 쪽으로 나눠어 수근거립니다.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실히 믿지 않으면 세상의 수근거림에 미혹을 받아 방황하게 됩니다. 주의 말씀을 믿어야 방황이 그칩니다.
적용질문?주님이 그분의 몸인 교회를 통해 주신 말씀인데도 내가 아직 확실히 믿지 못하여 그것에 대해 수근거리는 일은 무엇입니까?(12절)
답:이따금 목사님의 구속사 설교 말씀이 어렵게 느껴지면 몇 번이라도 반복하여 들으면 깨달음을 주시는데, 순간 내가 깨닫지 못하면 예화가 너무 많고복잡하다며수근거릴 때가 있습니다.
기도: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제게 맡기신 구원의 사명을 위해 십자가 지기를 싫어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의 말씀이 내 생각보다 옳음을 믿으며 세상의 수근거림에 미혹되지 않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