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연에 태워 주소서 !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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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25
아 3:6~11
하나님 아버지!
솔로몬의 연을 지켰던 육십인 용사중 한 사람이 되어 기도드립니다.
오늘 꼭 솔로몬의 연에 태워주셔야 할 지체가 있습니다.
그가 서 있는 곳이 지금 아주 거친들이기에 태워 주셔야 합니다.
보호해 주시기 위해 태워 주셔야 합니다.
사랑하고 있음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태워 주셔야 합니다.
비록 이 땅에서는 고난을 당해도,
우리의 영원한 처소인 하나님 품은 은과 금으로 장식된 곳임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태워주셔야 합니다.
소망을 주시기 위해 태워 주셔야 합니다.
내가 네 고난을 알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태워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은 그 마차가 오는 길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연기 기둥과도 같아서 잘 보이지 않고,
향기가 난다지만 그 향기를 맡기도 힘든 상황이기에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그래도 태워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태워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 품이 얼마나 참 된 안식처인지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길인지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자기 백성을 지키시는 하나님 아버지!
밤의 두려움으로 인하여 떨고 있는 그 지체에게,
싸움에 익숙한 육십인의 용사를 붙여 주시고,
사랑을 덧입혀 주소서.
저희들은 연약합니다.
칼을 차고 있다해도 거친들의 사나운 짐승들을 이겨 낼 능력이 없습니다.
싸움에 익숙하다 해도 싸움은 여전히 두렵습니다.
밤도 두렵습니다.
그래서 주님 밖에 부르짖을데가 없습니다.
오늘 꼭..
그 연에 태워 지켜 주소서!
지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