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1월 19일 금요일 ◈
◉ 주께 있는 영생의 말씀 ( 요한복음 6: 60-71 )
▷ 걸림이 된 제자들
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65.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 많이 떠난 제자들
66.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 마귀로 칭해진 가룟 유다
7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71.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그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복음 6장 60절에서 7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영생의 말씀을 듣고도 주님으로부터 떠나는 자가 있고 남은 자가 있다고 합니다. 어뜨게해야 남은 자가 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남은 자가 되려면
◉ 첫째, 무익한 육의 것을 버려야 합니다.
오늘 60절에 보니 ampldquo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amprdquo고 수근 거립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기에 이 말씀이 어렵다고 하죠? 어제 ampldquo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은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amprdquo라고 하셨죠. 그러니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amprsquo하는 것이죠. 그러자 61절에 ampldquo 예수께서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amprdquo고 물으십니다. 복 받으려고 예수 믿는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하시니 걸림이 되고 십자가 적용을 하려니 또 걸림이 됩니다. 자식 성공시키려면 학원 보내야 하고 유학 보내야 하는데.. 교회 보내라~ 큐티 시켜라~amprsquo 하니 걸림이 됩니다. 66절에 보니 ampldquo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도 아니하더라 amprdquo고 해요. 주님의 말씀이 걸림이 되면 예외가 없습니다. 이르케 다들 주님을 떠납니다. 제 설교를 듣고도 어렵다고 떠나시는 분들이 더러 있지요. 저는 구원 때문에 구속사적 설교를 하는데 기복을 구하고 말씀을 문자로만 해석하면 걸림이 되는 거에요.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예배드리고 설교를 들어도 그래요. 목사가 설교를 잘해서 알아듣는 것이 아니에요. 설교를 못해서 또 못 알아듣는 것도 아니지요. 내가 십자가에 달려있지 않으면 주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도 그래요. 그 목적이 육적인 것을 구하는데 있다면 구속사의 말씀이 들릴 수 없습니다. 62절에ampldquo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트게 하겠느냐? amprdquo고 하시는데 이건 또 무슨 말씀이죠? 주님의 피와 살을 먹고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라는 말씀은 들리지 않고 날마다 표적만 구하니 내가 만약 부활해서 승천하는 표적을 보이면 그 때는 너희가 나를 믿고 따르겠느냐? amprsquo는 것이에요. 그런데 63절에 ampldquo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amprdquo하시는데 이건 또 무슨 뜻이죠? 3단 논법으로 풀이하자면 너희에게 이른 말 즉 말씀이 영이요. 그 말씀이 너희를 살린다 amprsquo는 것이죠. 육은 무익하니라 amprsquo는 것도 그래요 호세아 4장 7절에 ampldquo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amprdquo고 하였죠. 돈도 권세도 사람을 영원히 살리지는 못합니다. 가지면 가질수록 오히려 나를 욕되게 할 뿐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이 믿음생활을 하는데 가장 걸림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믿음 없는 배우자나 부모 때문입니까? 먹고 사는 문제 때문입니까? 죄와 중독 때문입니까? 내게 백해무익( 百害無益 : 백 가지로 해롭고 이로움이 하나도 없다 )한 육의 것은 무엇인가요?
▶▶ 남은 자가 되려면
◉ 둘째,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주께 있는 영생의 말씀을 날마다 들어야 합니다.
64절에 ampldquo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amprdquo고 하십니다. 그리고 ampldquo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amprdquo고 해요. 그러자 66절에 ampldquo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amprdquo고 해요. 수십 년 전 저와 함께 날마다 큐티하던 분들도 그래요. 소문을 듣고 저를 찾아와 열광하다가도 이 십자가 소리에 덜컥 걸려 넘어져서는 그 길로 떠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르케 떠난 사람들은 길에서 저를 만나도 그 아는 체하기가 좀 힘든 가 보더라구요. 제가 표적을 보이고 복을 빌어주고 일류 대학가는 비결이라도 가르쳐주었다면 좋아했겠는데요. 그러나 날마다 구속사로 말씀을 깨달아라~ 자기 죄를 보라~amprsquo하니 모두가 열광할 수는 없는 것이죠? 67절 이하를 보니 ampldquo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가려느냐? amprdquo 고 물으시니 시몬 베드로가 선뜻 대답합니다. ampldquo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amprdquo라고 해요. 나중에 세 번이나 주를 부인할지언정 일단 영생의 말씀이 있으니 이르케 주님께 붙어는 갑니다. 그런데 70절에 보니 예수께서ampldquo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amprdquo고 하세요. 그 한 사람이 누구죠? 은 삼십에 예수를 팔아넘긴 가룟 유다죠.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거듭나지 않고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12분의 1이 있습니다. 우리도 그런 유다가 될 수 있음을 알고 경계해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다녀도 마음이 세상에 가 있으면 언젠가는 마귀 노릇을 하며 분쟁과 실망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지금 같이 있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에요. 그러나 주님이 가만히 놔두셨습니다. 떠나는 자 잡지 않으시고 오는 자 막지 않으시고 팔자도 막지 않으셨어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날마다 주께 있는 영생의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고 있습니까? 날마다 마음이 요동하여 떠날 생각만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말 안 듣는 동생을 무시하는 자신이 꼭 가룟 유다와 같음을 고백하며 이제는 동생을 하나님의 선물로 바라보기 원한다는 한 고등학생의 (( 청소년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내가 가룟 유다라니 )
엄마는 옛날부터 거식증이라는 병을 앓으셔서 굉장히 예민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어릴 때 친구들과 놀다가 옷에 흙을 조금 묻혀왔다는 이유로 회초리를 들기도 하셨지요. 이 후 저는 엄마 말을 듣지 않으면 혼날까봐 착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주위에서 칭찬받으며 자랐어요. 하지만 단지 엄마가 만든 틀에 맞춰 행동했을 뿐이었죠. 그러다 엄마는 말씀 묵상으로 가정을 살리는 교회에 다니면서 많이 나아지셨어요. 그런데 모범생으로 자란 저와 달리 동생은 저와 부모님께 대들며 말을 안 들어요. 저는 그런 동생을 볼 때마다 무시가 되어 동생에게 자주 분풀이를 했답니다. 예전에 엄마 모습처럼 제 틀 안에 동생을 가둔 거에요. 그동안 저는 내가 아무리 죄인이라고 해도 성경 인물 중 가룟 유다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작년에 청소년부 수련회를 다녀와서 동생을 향한 제 행동과 마음가짐이 오늘 71절에 예수님을 판 유다와 다름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영생의 말씀이 있는 교회 공동체에 잘 속해서 저희 가정에 보내주신 소중한 동생을 하나님의 선물로 바라보길 원해요.
▷ 저의 적용은, 하나님께 가룟 유다를 닮은 제 모습을 진심으로 회개하겠습니다. 좋은 언니가 될 수 있도록 동생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동생 곁에 든든하게 서 있겠습니다. 입니다.
[ 여러분 이 학생이 내가 아무리 죄인이라고 해도 가룟 유다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잖아요. 그러니 큐티를 안 하면 평생 그 엄마 때문에.. 동생 때문에 원망하고 분노하며 살지 않았겠어요? 그러니 어려서부터 말씀으로 내 죄를 보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지 아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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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큐티 모임을 하고 교회를 개척해서 수많은 성도를 양육하여도 세상에서 잘 살고 싶어서 영생의 말씀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들이 있었지요. 그런 등 돌림과 외로움을 통해서 하나님이 저를 훈련해 오셨어요. 그 외로운 시간에도 십자가에 붙어 있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남은 사람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연약하고 실수도 했지만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기에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랬더니 보시다시피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사람으로 채워주셨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도 남은 자가 되기 위해 오직 주께 있는 영생의 말씀을 붙잡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도 말씀이 어렵도다~ 아니 이걸 누가 들을 수 있냐? amprsquo수근거립니다. ampldquo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amprdquo하셔도 날마다 무익한 육을 취하고자 하기 때문에 영의 말씀이 늘 걸림이 됩니다. 오늘 제자 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는 주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런 모습이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를 파는 마귀가 바로 나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ampldquo 너희가 가려느냐? amprdquo하실 때 ampldquo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amprdquo하는 베드로의 고백이 저희의 고백이 되도록 주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무익한 육의 것을 버리고 오직 주께 있는 영생의 말씀을 날마다 들으며 주님을 떠나지 않고 남은 자가 되기 원하오니 주여 붙잡아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