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1월 18일 목요일 ◈
◉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 요한복음 6:41-59 )
▷ 요셉의 아들 예수
41.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42.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4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 영생하게 하는 떡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 인자의 살과 피
5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복음 6장 41절에서 5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인 말씀을 날마다 먹고 마시며 주님으로 말미암아 살아나길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먹고 마시려면
◉ 첫째,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41절에 ampldquo 자기가 하늘로써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렸다 amprdquo고 하는데 이전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앞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가버나움까지 쫓아온 무리를 향해 예수님은 ampldquo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인 나를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다 amprdquo라고 하셨죠. 그러니 지금 그 말씀을 듣고 유대인들이 ampldquo 당신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amprdquo고 따집니다. 예수님이 표적을 보여주시니 억지로 임금으로 삼으려하고 그르케 뒤를 졸졸 쫓아다니면서도 정작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못 알아듣습니다. 예수님이 하바드 대학이라도 나오셨으면 무슨 말씀을 하셔도 믿을 텐데 지질한 목수 아들인 걸 알고 있으니 믿음이 안 갑니다. 그런데 교양은 또 있어가지고 앞에서는 말을 못하고 뒤에서 수근 거립니다. 말씀이 안 들리는 자들의 특징이 그래요. 설교를 듣고도 돌아서면 궁시렁거리고, 트집잡고, 비방을 합니다. 그렇다면 어트게해야 말씀이 들리고 우리가 다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44절에 ampldquo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amprdquo라고 하세요. 그러면 또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실까요? 날마다 말씀으로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여 가라하시면 가고 오라고 하시면 오면 됩니다. 그리하면 우리 주님이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고 하세요. 질병 고난, 물질 고난.. 내 인생이 끝날 것 같은 망하고 망하는 사건 가운데에서도 다시 살아나려면 그날 주시는 말씀대로 하나님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예수께 나아가야 합니다. 47절에 ampldquo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amprdquo 하시는 것도 그래요. 여기서 가졌나니 amprsquo라는 말은 현재형입니다. 미래가 아니고 지금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지금 내게 주시는 말씀을 믿고 따르면 영생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날마다 큐티를 하면 하나님이 나를 이끌어주신다는 것이 깨달아지세요? 아쉬운 것이 없어서 배운 게 너무 많아서 도저히 하나님이 안 믿어지세요?
▶▶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먹고 마시려면
◉ 둘째, 참된 회개의 피를 흘려야 합니다.
주님은 48절에 ampldquo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amprdquo하시고 50절에서는 ampldquo 이는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amprdquo고 하세요. 이 땅에서 먹는 떡은 제아무리 비싸고 값진 것이라도 그 때 뿐입니다. 잘 먹고 잘 살아도 결국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지요. 51절에 ampldquo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에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amprdquo고 하시는데 ampldquo 유대인들은 서로 다투기까지 하며 아니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amprdquo합니다. 게다가 55절 56절에서 주님이 ampldquo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amprdquo 라고 하시니 속으로는 아니 이 사람이 식인종인가? 했을 것 같아요. 그러나 믿음은 교양이 아닙니다. 성전에서 제사드릴 때도 그랬잖아요. 짐승을 제물로 드리면서 물두멍에서 씻고 뼈를 바르고 했지요. 그러려면 짐승을 죽여야 했고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사방에 피가 튈 수밖에 없었어요. 우리 인생 그렇지 않습니까?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피 튀기기고 내 정욕과 싸우느라 날마다 피 튀기며 살다가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지요. 성경에도 아름다운 이야기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이 맞습니다. 그런데 다들 교회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만 들으려고 하지요. 만날 오병이어 기적만 부르짖고 떡만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참된 회개의 피 흘림이 없으면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먹고 마실 수가 없습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내 정욕을 채우고자 날마다 피 튀기며 싸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먹고 마시기 위해 피 흘리는 심정으로 회개해야 할 나의 죄는 무엇인가요?
[ 묵상간증 ]
▷▷ 뿌리 깊은 고정관념을 벗어나 가족과 지체의 구원을 위해 생명의 떡을 나누기 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생명의 떡을 나누는 인생 )
제가 11살 때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저희 가족은 이 사건으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지요. 하지만 저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서 왜 그리 일찍 아빠를 데려가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원망스러웠어요. 주변 사람들이 아빠 없는 아이라고 수군거릴 것 같아 주눅이 들고 아빠가 없다는 이유로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사람들의 눈치를 봤답니다. 그러다 저는 결혼하고서 큐티하는 공동체로 인도되어 말씀으로 양육을 받았어요. 그러면서 오늘 41절과 42절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하셔도 요셉의 아들로만 바라본 유대인들의 뿌리 깊은 고정관념이 제게도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나는 항상 좋은 일만 있어야 하고 잘 먹고 잘 사는 게 최고다! amprsquo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보니 아버지의 죽음을 하늘로부터 온 사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말씀의 가르침도 받지 못했지요. 그런데 그것이 저의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고는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을 진정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교회 소그룹 모임에 부리더로서 지체들과 함께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먹고 마시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 주변에는 예수님을 모르는 친척분들이 많이 있어요. 특히 큰아버지는 저를 만날 때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곤 하세요. 예수님이 저에게 살과 피를 나누어주시므로 제가 살아난 것처럼 이제는 저도 가족과 지체의 구원을 위해 생명의 떡을 나누며 살아가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매일 아침 남편과 아이보다 30분 일찍 일어나서 큐티하겠습니다. 큰아버지께 안부 전화를 드리고 (( 큐티인 ))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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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러분..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먹고 마시려면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참된 회개의 피를 흘려야 합니다. 우리가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는 이유가 달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을 들으며 주님이 가라하시면 가고, 오라하시면 와야 합니다. 그리고 큐티할 때마다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지 못하는 내 죄를 보고 참된 회개를 해야 합니다. 회개가 살아나는 길임을 믿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할게요.
주님.. 저희가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합니다. 말씀을 통해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공급받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누린다고 하십니다. 살과 피를 먹는다는 것이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며 구원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인데 머리로는 알지만 그저 삶으로 돌아오면 표적이나 구하고 십자가지는 것은 나하고 상관도 없는 일이라고 여깁니다. 예수님을 오직 나의 모든 것을 해결주기위한 임금으로 삼으려고 날마다 쫓아다니면서도 큐티를 하고 있다고 합리화를 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뿌리 깊은 이런 편견과 고정관념이 깨어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먹고 마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온전히 믿으므로 마지막 날에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주여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르케 말씀으로 드리는 우리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응답받기 원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광야에서 기진한 백성에게 만나를 내려주신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 그르케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옵소서. 영적인 것도 채워주시고, 육신의 떡도 채워주시고, 직장도 허락해주시고 질병도 고쳐주시옵소서. 그리고 무엇보다 구원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있다면 주께서 가장 알맞게 공급해 주시옵소서. 주여 살려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