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7 생명의 떡요한복음6:30~40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나이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 하나님의 떡은 세상에 샘명을 주는 것이라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터이요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으로 영생을 얻는 것이라
나는 영혼 구원의 사명을 하나님 아버지의 뜻으로 믿습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성령의열매(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의 수준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말씀 안에서 예수님과 동행할 때는 9가지 열매를 다 누릴 수 있지만, 말씀을 떠나고 주님과 소통이 되지 않을 때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나의 영적 수준을 판단하게 된다. 어느때는 온유와 절제의 단계가 오다가 어느 때는 기본적인 사랑조차도 안되고 상대에 따라서 또 그것이 달라지는 것은 눈에 보이는 떡만을 찾는 많은 무리의 사람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게 된다. 나는 많은 것을 아끼고 절약하는 것 같지만, 낭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엔 중고 플렛폼을 통해 내가 필요한 물건을 사는 경우가 있는데 사진으로 좋아 보여 샀는데 돈이 아까울 정도로 잘못 사는 경우가 많아 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 '거지 근성'이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필요하지 않아도 세일하거나 1+1이 있으면 사게 되고 필요할 것 같아 사놓은 물건을 쓰지 않아 여기 저기 옮겨 다니는 경우도 허다하다 한개를 사더라도 제 값을 주고 좋은 것을 사야하는데 싸고 좋은 것을 사고 싶다는 황당한 생각을 하고 있으니 소비를 하는 패턴도 쉽게 바뀌지 않는데 아들은 절대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일침을 한다. 늘 용돈이 부족하여 자신도 그런다는 말을 듣게 되니 너가 다른 사람보다 적은게 아니라고 너보다 못하는 사람도 훨씬 많다고 이야기를 하니 아들이 수긍은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을 우리도 알고 있다. 돈이라는 것은 한계가 없기에 자기 형편에 맞는대로 규모있게 사용하면 문제가 없지만 내 형편에 맞지 않게 과하게 사용하면 탈이 날 수밖에 없어서 성령의 열매 중 마지막에 절제를 두신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 그런 것 같다는 나름의 합리화를 하기도 한다. 늘 썩어 없어질 것을 좆으며 잘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기에 영혼구원보다 먼저 내가 우선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부족한 것을 보여주기 싫어 잘난 척, 좋아 보이는 척 하며 살아갈 때도 많은데 예수님을 알기까지 더 깊이 말씀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전도 대상을 위한 기도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니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 같아 먼저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한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올해는 공동체와 함께 성경 1독을 꼭 실천하여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떡을 마음에 새기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기를 그리하여 생명의 떡을 함께 나며 거주할 처소를 잘 세워가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