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입혔구나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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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25
아 3 : 6 ~ 11
아 3 : 10 그 기둥은 <은> 이요 바닥은 <금> 이요 자리는 <자색담> 이라 그안에는
예루살렘 여인들의 <사랑이 입혔구나>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의 애틋한 사랑이 결실을 맺어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녀간의 사랑의 종착역이 결혼이고 시발역도 결혼입니다.
연애의 끝이 결혼 이고 새로운 사랑의 시작도 결혼인것입니다.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 왕이 보낸 화려한 연을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 합니다.
신랑에 비해서 신분이 하찮은 신부 이지만 신부는 아름답게 단장을하고 당당하게
입성을 합니다.
내가 비록 이 땅에 사는동안에 흠집 투성이이고 보잘것 없는 삶을 살았다고 할찌라도
나를 끔찍이도 사랑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해서 나는 천군 천사의 호위아래
당당하게 천국을 입성하여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될것입니다.
왕이 보낸 연은 레바논의 백향목과 잣나무로 만들어졌고 그 기둥은 은이요 바닥은
금이요 앉은 자리는 고대 왕들이 입는 옷색깔로 단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연 내부에는 예루살렘 여인들의 <사랑이 입혀졌습니다.>
은보다 금이 귀하고 금보다 왕의 옷이 귀하고 왕의 옷보다 귀한것은 사랑입니다.
내가 신랑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의 어느 보물 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고
그리스도를 온전히 사랑하고 헌신할것을 말씀 하시는것입니다.
결혼의 시작과 끝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둘이 하나 되는것입니다. 하나가 되면 나눌수 없습니다.
태어난 결혼이라는 아이를 칼로 자를수 없는것과 같습니다. 칼질하면 둘다 죽습니다
그래서 한번 결혼 하면 나뉘는것(이혼)은 불가한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화려한 행렬 앞에는 향을 태우는자가 앞서 걸어 갑니다.
그래서 향에서 연기가 나고 가마나 옷에는 몰약과 유황등을 뿌려서 향내가 나게합니다
오늘 신랑과 신부가 탄 가마는 특수가마라 그 호화찬란 함에 결혼식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은 탄성을 발 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된 내가 천국에 들어갈때도 성령의 인도함으로 들어가며 나는 영화
스러운 모습으로 변화 하여서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할것입니다
그런데 화려한 결혼식에는 단순히 즐거움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거친들을 지나야하는 고통과 환란도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신부로 혼인잔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인생의 거친 바다를 항해
해야 합니다.
가마를 탄 술람미 여인은 매우 답답 했을것입니다. 앞도 안보이고 예복에 머리까지
올리고 산과 들을 건너는 동안 가마에 앉아있는일은 고역스러운 것입니다.
술람미 여인이 살았다는 수넴지방에서 예루살렘까지는 약 80 km 정도 됩니다.
승용차로 달려가도 거의 1 시간 거리를 가마로 가고 있습니다.
도적도 들짐승도 많았던 시절입니다. 조마조마 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된 나의 삶도 원수가 나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천국문 앞에 들어갈때까지 발목을 잡을려고 할것입니다.
각종 욕심을 통해서 유혹하고 육체적, 생활적, 인간적 핍박을 가할것입니다.
이성으로 돈으로 건강으로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서 고난이 온다는것입니다.
거기서 나의 싸울 대상은 혈과 육이 아닙니다.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 인것입니다.
그래서 싸우는 대상을 보지 말고 그 뒤에서 역사하는 사단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는 항상 말씀앞에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왕과 결혼을 할려는것은 < 사랑이 입혀졌기 > 때문입니다
사랑을 보고 달려갔기 때문에 시련이 인내로 바뀌고 결혼이라는 열매가 맺혔습니다
거친들을 지난다 할찌라도 내가 염려할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마안에서 힘 빼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됩니다.
싸움에 숙달되고 무기로 무장한 정병들이 60 명이나 호위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어떠한 불의의 사고에도 완벽하게 대처할수 있는 공수특전단 들입니다
이와같이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환란이나 고통 가운데서도 나를 안전하게 보호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있는 영들을 통해서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신부된 나는 주님과의 완전한 연합을 위하여 걸어가는 내 인생의
모든 삶들을 담대하게 걸어갈수 있는것입니다.
나의 가는길이 비록 험하고 멀다할찌라도 그에 비례해서 내가 받는 기쁨 또한 더욱 클것
입니다.
솔로몬의 어머니인 밧세바가 결혼을 기뻐하여 값진 관을 예비해 주었고 예루살렘의 모든
여인들이 거리로 나와서 경축하라고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그와같이 예수그리스도와 나와의 영원한 연합의 날에는 하늘의 천군 천사가 환호하며
화답하는 가운데 내가 정결한 신부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할것입니다
성도가 이 땅에서 잠시 받는 환란이나 고통은 안개와 같습니다.
그래서 고난중에도 기쁘게 살아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입혀졌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