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함으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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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24
오늘은 아이들이 모르는 노래를 불러서 찬양을 올리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새벽예배에 참여하신 아이들 중 30구절을 암송한 8명의 아이들이 나와서 익숙한 성경구절들을 또박또박 읽어 나갔습니다.
(갑자기 나의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그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님! 저 아이들을 믿음의 큰 용사들로 사용해 주옵소서! 아멘!
대수도 오랜 만에 참석하였지만 그 아이들 속에 끼지 못하였으며 대수에게 다음기회가 되면 대수도 한번 도전해 보라라고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까짓 학원 공부가 뭐기에????)
할렐루야! 할렐루야! 정말로 대단합니다. 저 아이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아멘!
얼마나 세뇌공작이 되었으면 저렇게 잘 외울 수 있을까?(^!^)
2cm가 안 된 연어 새끼를 방류하면 태평양 건너 뱅큐버만까지 가서 3~4년 만에 팔뚝만한 크기로 자라서 남대천에 돌아옵니다.
회귀율은 잘해야 2%이내에 머무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연어가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나침반, 지도, 핸드폰도 없는데 돌아오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어릴 때 예배당에 들어가서 하나님 말씀을 들어본 아이가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유익을 추구하다가 결국에는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어렸을 적에 믿지 않은 사람이 돌아오는 경우는 대부분 굉장히 많이 터진 경우입니다.
자기 집안에 미신, 이단 등으로 신심이 충만한 사람들이 가끔 방향을 선회한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세대인 어이들, 청소년을 위하여 가장 많은 투자를 해야 합니다.
법조계, 정치계, 경제계에 끊임없이 불의가 판을 치는 것은 한국교회가 제대로 된 사람들을 길러내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기독교인이 있어서 이 정도라도 변했다는 말이 일리가 조금 있지만 앞으로는 이름만 그리스도인이 아닌 삶속에서 행동을 옮기는 그리스도인을 양육시켜야 합니다.
이번 부흥회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제시를 해준 기간이었습니다.
우리 시대에 귀한 메시지였습니다.
(저에게도 새벽기도 및 부흥회 기간 동안에 한 단계 상승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아이들보다 더 많이 성경구절을 외우시죠? (‘울고 싶어라’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우리가 이웃집 비려준 돈을 받으려는 심정으로 말씀을 암송하면 다 외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쓰고, 암송하고, 묵상하여 말씀자체가 생활이 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서울어린이 전도협회 회장이며 대림동에서 한 교회를 사역하시는 목사님이 하루는 남산에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다가 아이 둘을 만나 감격하여 절을 하였더니 그 아이들이 미친 사람이구나 생각을 하더랍니다.
그리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나누었더니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왜? 절을 했습니까?’ 라고 아이들이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세상에 어린이보다 더 귀중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면서 어른들은 생각이 많고 녹이 쓸어서 변화가 어렵지만 너희가 변해야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다’ 고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이 ‘목사님! 걱정 마세요? 저희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라고 말을 하였답니다.
자식에게 소중한 것 특히 가장 소중한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주시기 바랍니다.
성경 속에서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은 사람들은 모두다 환란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안테나가 더 높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근심이라는 말은 원어에 의미는 마음이 갈라지다라는 뜻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환난을 만나면 마음이 갈라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주님을 믿고 따른 나는 시선과 마음을 주님께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태국에 가서 들은 이야기인데 국민들 중 98%가 불교도들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남자구실을 하려면 3년 정도 스님을 해야만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서도 교회 일이 잘 안 되니까 절에 가서 빌고 있더랍니다.
예수님을 믿지만 속마음은 아직도 딴 곳에 가 있는 모습입니다.
황성주 침례교회 목사님이 ‘당신이 없으면 못살겠다.’ ‘오 나의 태양’ 등 온갖 이상형의 모습을 보고 결혼을 하였지만 1년도 못되어서 왜 결혼을 한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왔답니다.
사모님이 미인이며 신앙심도 대답하신 분이십니다.
꿈이 있는 교회를 분당과 인천에서 사역하면서 열심히 사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여자하나도 기쁘게 못하면서 목회를 하냐?’ 라는 음성이 들렸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사모님을 위한 일을 먼저 하였답니다.
의학박사이며 암에 관한 전문의이기도 한 분 조차도 그러한 일을 경험하였답니다.
주님을 향한 일편단심이 중요합니다.
다윗과 함께 아둘람동굴에 모인 400명의 사람들은 빚진 자, 환난을 당한 자. 원통한 자 등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제일 존경하는 분이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위대한 왕국을 건설한 다윗입니다.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시18:6)하나님 앞에서 환난에서 벗어나 맑고 투명한 눈으로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제가 어렸을 때에 6살 위인 누나가 일일이 손으로 자수를 한 것을 종종 보았습니다.앞면에는 정말로 아름다운 무늬가 수놓아 있었지만 뒷면에는 실만 늘어놓아서 보기에 흉합니다.우리는 사물의 어두운 면을 보는 경향이 많은데 밝은 앞면을 바라보아야 합니다.우리가 뒤집어서 보거나 생각하면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나를 정확하게 알고계시며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 미래도 계획하셨음을 알게 될 때 내 인생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주님! 나를 비방하고 대적하는 자들을 보지 않고 하나님만 보겠습니다.<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마6:27)
주님이 다 책임을 져주신다는데 왜 걱정을 하십니까?
어린 아이가 유치원에 가면 누가 밥을 주죠? 중학교에 가면 노트는 누가 사주죠? 와 같이 불필요한 것에 시간을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보다 더 엄마가 더 걱정이 되는 법입니다.
엄마는 장성한 아이를 보면서 ‘그 때 이 아이가 잘 먹었으면 이보다 훨씬 더 컸을 텐데’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좋은 것으로 먹여주시고 채워주십니다.
우리는 환난 날에 주님을 바라보고 온전히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시편 143장에서 송장같이 오래된 것 같은데(3절) 속상해 죽겠습니다.(4절) 옛날을 생각하고 주를 사모합니다.(5~6절)
다윗이 지도력의 위기가 올 때 생명까지 내놓으려고 하였던 부하들이 배반하였으며 아들인 압살롬은 자신을 죽이고 왕의 자리에 가지 오르려고 하였습니다.
이 때 다윗은 엎드려서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자기가 살려고 노력하였던 사울에 비하면 다윗은 무릎을 꿇었습니다.
사울은 처음 2년간은 정치를 잘 하였지만 38면간은 다윗을 죽이려고 다녔습니다.
다윗은 38년 동안 사울에게 쫓겼지만 순간순간 주님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YS시절에 유럽순방길에 선교사님이 장로님이 오셨군요. 하자 그렇게 부르지 말고 대통령이라고 부르라고 하였답니다.
자신을 겸손히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윗은 양치기 시절, 군인시절, 왕의 때에도 일편단심으로 하나님에게로 향하였습니다.
이번 부흥회기간 동안 하나님에게 초점이 맞추어졌으며 하나님 중심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우리의 생각, 마음을 주님에게 맞추어야 합니다.
오늘 나눈 야베스의 기도가 하나님만 바랐더니 그 기도에 응답을 하여 주셨습니다.
광풍노도와 같은 인생항로에 일엽편주에 몸을 싫고 가는 나그네 입니다.
폭염이 있어야 과실이 열매를 잘 맺고 겨울이 추워야 벌레가 죽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절경을 만들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험준한 협곡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에게 시선이 투명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니면 거절하게 하시고 아무리 어렵고 힘이 들더라도 주님을 위하는 길이라면 걷게 하여 주옵소서!
부흥회 기간 동안 눈물 한 두방울 흘린다고 하여서 변화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주님을 바라봄으로 삶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야베스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 나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집중하오니 나의 부르짖음에도 응답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