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장 15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면 말씀이 권능 되어 삶의 문제가 해결되는 은혜를 입습니다. 38년 된 병자처럼 그 어떤 수치와 상처를 입은 인생이라도 주님을 만나면 구원과 참된 소망이 생깁니다.
문답: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난은 몸이 아픈 것입니다. 그저 좋아지겠지 생각하며 막연히 바라고 있는 일은 때가 되면 병이 낫는 것입니다.
우리가 높이고 찬양해야 할 것은 주님의 은혜이지 내 의가 아닙니다. 내 의를 자랑하며 옳고 그름의 논리로 남을 판단하는 인생은 주님이 피하십니다.
문답: 주의 은혜로 고침 받은 나의 문제는 결혼 후 인생이 허무할 때 살 소망을 주셔서 가정을 지켰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내가 옳다고 여기며 말씀보다 위에 두려고 하는 나의 신념이나 의는 일평생 살면서 얻은 경험과 내가 남편보다는 낫다는 생각인데, 나중에 보면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집안일이나 직장 일을 해도, 말씀을 보고 기도해도 내 죄가 보이지 않으면 모두 헛것입니다. 오히려 내 의로 주님을 가두고 악한 심령이 되어 예수를 죽이고자 하는 삶을 살게 될 뿐입니다.
문답: 내가 더 이상 범하지 말아야 할 죄는 남편과 사소한 일에서 옳고 그름 따지는 일입니다.영혼 구원을 위해 가정에서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잘 증거하고 있어야 하는데 예전엔 시시때때로 틈만 나면 전했는데, 요즘엔 그렇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기도: 38년 된 병자 같은 저에게 찾아와 아픔과 수치의 자리에서 일으켜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나는 옳고 남편은 틀렸다고 외치는 죄를 용서해 주소서. 어떤 경우에도 겸손히 행하며 오직 구원을 목적으로 사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