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1월 12일 금요일 ◈
◉ 고친 이는 예수라 ( 요한복음 5:1-18 )
▷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 나를 낫게 한 사람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 나도 일한다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복음 5장 1절에서 18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일어나 내 자리를 들고 걸어감으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신 예수님의 은혜가 저희에게도 임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amprdquo고 하는데 그 후 amprsquo라 함은 어떤 일이 있은 후를 말하나요? 어제 4장 후반부에서 왕의 신하가 찾아와 죽기직전인 아들을 고쳐달라고 하자 예수님이 살려주시죠. 그런데 오늘도 베데스다라 하는 못에 행각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서 병이 낫기를 바라고 있다고 해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병에서 치유되기를 바라고 있습니까?
▶▶ 내 문제가 해결되는 치유의 은혜를 누리려면
◉ 첫째, 말씀에 즉시 순종하므로 일어나 내 자리를 들고 걸어가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수많은 병자가 베데스다 연못가에 있는 행각 안에 누워서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요. 왜죠? 4절에 그 이유가 ampldquo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amprdquo고 해요. 병이 낫는 건 좋은데 조건이 참 까다롭지요. 천사가 내려와야 하고 그것도 날마다도 아니고 가끔 내려와서 물을 움직여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또 움직이는 물속에 뛰어든다고 아무나 다 낫는 게 아니에요. 가장 먼저 들어가야 어떤 병이든 낫게 된다고 해요. 그러니 여러분 눈이 먼 병자는 어느 세월에 낫겠습니까? 천사가 오면 뭐해요. 앞을 볼 수가 없잖아요. 다리를 저는 사람은 또 어떻습니까? 천사가 오는 것을 봐도 그렇죠. 동작이 불편하니 어느 세월에 가장 먼저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7절을 보세요. 무려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뭐라고 고백하죠? ampldquo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amprdquo합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어떤 처방을 내리십니까? 8절에 ampldquo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amprdquo고 하세요. 그 말에 순종하니 9절에 ampldquo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amprdquo고 해요. 질병의 문제이든 물질의 문제이든 우리 삶에 문제도 다 마찬가지에요. 그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고 드러누워만 있으면 백날이 가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몸이 아프면 일어나서 병원에 가고 운동도 하고 물질이 없으면 일자리를 찾아 일어나야 합니다. 왕년에 내가 이랬는데~ amprsquo하며 낮은 자리, 높은 자리 따지면서 천사가 내려오기만을 기다리고 연못물이 움직일 때만 기다리고 있으면 안 됩니다. 일어나라 amprsquo하실 때 일어나야 합니다.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죠?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순종이 100% 응답받는 기도의 비밀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지금 어떤 질병과 고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그저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마냥 드러누워 있지는 않으세요?
▶▶ 내 문제가 해결되는 치유의 은혜를 누리려면
◉ 둘째,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른데 9절에 보니 ampldquo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amprdquo 라고 해요. 사도 요한은 왜 굳이 이 날이 안식일임을 강조했을까요? 마태복음 12장에 보면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밭 사이로 가다가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먹자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한다며 트집을 잡고 비방하지요. 당시 유대인들은 안식일 지키는 문제를 율법의 잣대로 따지며 예수님의 사역에 트집을 잡으려 했어요. 그러니 오늘 10절에서도 ampldquo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니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amprdquo고 합니다. 밤낮 옳고 그름으로 따집니다. 팩트는 병이 나은 것인데..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한 사람이 누구냐? amprsquo에만 관심 있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런데 13절에 보니 병 고침을 받은 사람조차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직 모르고 있네요. 믿음이 1도 없는데 병이 나았다고 하니 이것을 어트게 해석해야 할까요? 우리는 다 하나님의 은혜로 갚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내가 잘나서 내 의로움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지요. 그런데 14절에 보니 ampldquo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났다 amprdquo고 해요. 은혜로 다시 우리를 만나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근데 어디서 만났다고 하죠? 시장 바닥, 백화점이 아니고 성전에서 만났다고 해요. 그러니 여러분 믿음은 없어도 제 발로 성전에 올라간 것이 또 은혜 아닙니까? 그랬더니 주님이 ampldquo 보라 니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amprdquo하시며 양육까지 직접해주십니다. 이 병 나은 자에게 말씀이 들리자 어트게 변합니까? 이제는 자신을 비난하던 유대인들 앞에서 떳떳하게 나를 고친 이는 예수라~ ! amprsquo하며 주님을 증언하는 큰 믿음을 보여줍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내가 밤낮 옳고 그름으로 따지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은혜로 회복된 고난은 무엇이고 사함 받은 죄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두 번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사람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으로 남편의 외도를 15년 간 침묵하며 일중독에 빠져 지내던 자신을 고쳐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15년간의 침묵 )
불신자였던 저는 믿는 남편과 성경책에 손을 얹고 결혼했어요. 그러다 결혼 5년 차에 남편의 외도가 드러나 이혼을 결심했지요. 그런데 그때 은행을 다니던 남편이 사기 대출 혐의로 갑자기 구속되었어요. 저는 그런 남편이 불쌍해 그의 불륜을 눈 감아 주었답니다. 그리고 그 후로 15년 동안 위장된 화평을 유지했어요. 그러다 뒤늦게 그때의 불륜녀가 남편의 직장 동료이자 유부녀였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금 이혼을 결심했지요. 그러던 중 친언니의 권유로 한 설교말씀을 듣고 저는 큐티하는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답니다. 이 후 저는 이혼 결절을 보류하고 교회에서 양육을 받았어요. 그러자 주님은 먼저 제가 어린 시절 성추행으로 받은 상처를 직면하게 하셨어요. 또 사람에 대한 불신과 남자에 대한 두려움으로 남편의 외도를 15년 동안 침묵하며 일중독에 빠져 산 저의 모습도 보게 하셨지요. 양육을 받으며 저와 가정에 일어난 모든 일이 저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되자 비로소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믿어졌답니다. 오늘 14절 말씀처럼 저를 고쳐주시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양육해 주신 주님 감사해요. 예배의 자리를 떠나있는 자녀들에게도 말씀이 임하여 아이들도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자녀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아이들의 구원을 위해 매일 아침 9시에 10분씩 기도하겠습니다. 배우자의 외도와 이혼 위기로 힘들어하는 지체에게 저희 간증이 담긴 (( 큐티인 ))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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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오늘 16절에 보니 ampldquo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amprdquo고 해요. 주님은 사람을 살리는 영혼 구원이 목적이신데 유대인들은 왜 안식일에 그런 일을 행하냐? amprsquo며 트집 잡고 박해하고 죽이려 듭니다. 그러나 안식일도 병 고침도 구원이 목적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삶도 그래야 합니다. 기도를 해도, 큐티를 해도, 집안일을 해도, 직장 일을 해도 영혼 구원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 문제가 해결되는 치유의 은혜를 누리려면 말씀에 즉시 순종하므로 일어나 내 자리를 들고 걸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이 말씀에 순종하여 치유의 은혜를 누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베데스다 못 가에 누워서 천사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병자들의 모습이 저마다 있음을 저마다 있습니다. 인생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로 아파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 무엇도 아닌 주님의 말씀뿐임을 깨닫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이 임하면 말씀이 권능이 되어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석되어 해결될 줄 믿습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amprsquo말씀해 주실 때 즉시 내 삶의 모든 아픈 자리, 상처의 자리를 들고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고 주님이 행하시는 일을 따라 한 영혼을 주목하며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가기를 결단하오니 주여 일으켜 세워주시옵소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