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1월 11일 목요일 ◈
◉ 네 아들이 살아 있다 ( 요한복음 4:43-54 )
▷ 표적을 보고 믿는 믿음
43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44 친히 증거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45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 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 말씀을 믿고 간 믿음
46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심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주소서 하니 저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4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49 신하가 가로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50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 온 집안이 믿는 믿음
51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하거늘
52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제 칠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53 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 때인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이 다 믿으니라
54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복음 4장 43절에서 5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해도 주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며 참된 믿음을 갖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참된 믿음을 가지려면
◉ 첫째, 표적을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44절에 보니 ampldquo 예수께서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고 친히 증언하셨다 amprdquo고 해요. 고향이나 다름없는 갈릴리로 가시면서 하필이면 왜 이런 증언을 하시죠? 예레미야 11장 21절에 보면 예레미야가 자신의 고향 아나돗 사람들로부터 ampldquo 너는 여호와의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데 우리 손에 죽을까하노라 amprdquo하고 겁박을 당하죠. 마태복음 13장에도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님의 고향사람들이 ampldquo 너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런즉 우리를 가르치는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amprdquo하고 예수님을 배척했잖아요. 주님이 말씀을 가르치셔도 그들이 믿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도 고향에서는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셨다고 했지요. 그런데 45절에 보니 의외의 일이 일어납니다. ampldquo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amprdquo고 해요.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며 친히 증언까지 하셨는데 왜 갈릴리 사람들은 예수님을 반갑게 맞이했을까요? 그 이유가 ampldquo 예수께서 명절 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amprdquo고 하는데 이 모든 일이 무엇이죠? 우리가 앞서 큐티했던 2장 23절에 ampldquo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다 amprdquo고 했지요. 갈릴리 사람들 역시나 말씀 때문이 아니라 표적 때문에 믿었다는 거에요. 우리도 그래요. 내가 예수 믿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내 믿음이 과연 참된 것인지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로또 당첨, 주가 상승의 표적을 구하고 오매불망 세상 성공만 바라는 내 믿음의 스스로 속으면 안 됩니다. 표적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 표적이 사라질 때 금세 돌아서기 십상입니다. 그것은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주님이 되어.. 예수님 자체가 상급이 되어야 우리의 믿음이 바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구하고 있는 표적은 무엇입니까?
▶▶ 참된 믿음을 가지려면
◉ 둘째, 말씀에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46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셨다 amprdquo고 해요. 여기가 어디죠?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표적을 보이신 곳이잖아요. 그런데 때마침 이곳에 이르시니 그곳에 왕의 신하로 있는 자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라고 해요. 그리고 그 왕의 신하가 예수께서 갈릴리로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는 가버나움에서 갈릴리까지 ampldquo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주소서 amprdquo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비슷한 장면을 어디선가 본 듯하지 않으세요? 마태복음 8장에 보면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들어가셨을 때 한 백부장이 중풍병을 앓는 자기 하인을 위해 예수님께 나아와 고쳐달라고 간구하지요. 그러자 예수님이 ampldquo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 amprdquo하시지요. 그런데 이 때 어떤 태도를 보이죠? ampldquo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amprdquo라고 했잖아요. 여러분은 누구의 믿음이 더 커보이세요? 백부장은 그저 말씀만 하셔도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amprsquo하는데 이 왕의 신하는 어떻습니까? 존댓말을 하고는 있지만 내 아들이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amprsquo하고 시간도 자기가 맘대로 정하고 내려오라 말라 amprsquo 다소 명령하는 태도가 너무나 불손해보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반드시 주님이 가버나움까지 직접 가셔야 아들이 병이 나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주님은 왜 그 신하의 아들을 살려주셨을까요? 50절에 보니 ampldquo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amprdquo라고 해요. 그동안 태도가 불손했더라도 지은 죄가 많더라도 끝내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ampldquo 참 믿음 amprdquo입니다. 100% 응답받는 기도의 비밀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하나님 앞에서 언제, 어느 때까지 이래주세요~ 저래주세요~ amprsquo하며 불손하게 구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아도 말씀을 믿고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표적과 기사를 바라며 중독에 빠졌던 과거를 회개하며 표적 없이도 믿는 참된 믿음을 갖기 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표적 없이도 믿는 믿음 )
저는 결혼한 지 1년 뒤부터 도박중독에 빠져 외박을 일삼았어요. 심지어 아내 몰래 신혼집 전세금을 빼네 도박으로 탕진하기도 했지요. 그르케 아내를 속이며 결혼생활을 간신히 유지하다가 결혼 4년 만에 별거했답니다. 그러다 몇 년 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아내와 재결합하면서 저는 교회로 인도되었어요. 그곳에서 구속사의 말씀을 듣고 큐티하면서 일상을 조금씩 되찾아갔지요. 하지만 제 속에는 여전히 세상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 가득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이에요. 저는 직장 동료를 찾으러 성인 오락실에 갔다가 또다시 도박에 빠져들고 말았답니다. 이후 저는 불법으로 금을 해외로 운반하다가 붙잡혀 10개월 동안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어요. 그제야 저는 오늘 48절 말씀처럼 믿음이 아닌 표적과 기사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한 것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대리운전을 하며 그날 번 돈을 아내에게 주고 도박 빚을 갚아나가고 있답니다. 죄만 짓다 죽을 뻔한 인생을 살려주시고 무너진 가정을 회복시켜주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려요. 표적과 기사를 보지 않고도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간 왕의 신하처럼 참된 믿음을 가지고 그날그날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기를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매주 금요일 7시에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출근하기 전에 큐티방송을 들으며 묵상한 내용을 적고 자기 전에 그날 큐티 말씀을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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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절에 보니 오늘 예수께서 왕의 신하의 아들을 살리신 일이 ampldquo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에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라 amprdquo고 해요. 그런데 여기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 무엇이죠? 아이의 쓰다듬어 주셨나요? 아니면 내 손은 약손하며 배를 쓸어 주셨나요? 아니죠. 단지 ampldquo 가라~ 네 아들이 살아있다 amprdquo하고 한 마디 말씀하셨을 뿐입니다. 왕의 신하가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해서 집으로 갔더니 죽어가던 아이가 살아나 있었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첫 번째 표적을 보이실 때도 그랬죠. 하인들이 순종하자 물이 포도주로 변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순종이 제사보다 백 번 낫다고 하지요. 오늘 왕의 신하처럼 나 한 사람이 말씀에 절대 순종하면 온 집안이 구원에 이를 줄 믿습니다. ampldquo 큐티의 꽃은 적용이라 amprdquo고 했습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순종할 것을 찾고 적용하시므로 구원의 열매가 풍성이 맺히는 하루를 보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또 이렇게 죽기 직전인 신하의 아들을 살리시는 표적으로 구원의 은혜를 보게 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이제는 ampldquo 말씀을 믿고 가니라 amprdquo의 인생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날마다 병 고쳐 주세요.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amprsquo하며 로또에 주식에 세상 성공에 표적에 목말라 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비록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해도 예수께서 하신 말씀에 절대 순종하며 참된 믿음을 갖기 원합니다. 특별히 이 시간 도박과 마약과 각종 중독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것보다 훨씬 더 좋은 우리 주님을 만나므로 모든 중독이 끊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려주시옵소서. 고쳐주시옵소서. 주님 날마다 주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그 마음을 붙잡아 주시옵시고 우리가 거기에 다 같이 돕는 손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온 집안이 다 구원되는 역사가 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말씀대로 순종하는 그 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