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 14절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께서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는길에 사마리아를 통과하십니다. 수가라는 동네의 우물물에서 쉬실 때 한 사마리아 여자를 만나 물을 달라고 하십니다. 유대인으로서 어떻게 물을 달라고 하는지 묻는 여자에게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도리어 물을 구하였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유대인들이 절대 가지 않는 사마리아 땅을 통과해서 가십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꺼리는 곳을 영혼 구원 때문에 가는 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문답: 인정과 대접 받는 자리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은 것 같고,구원을 위해 내가 편안한 자리를 떠나 가야 할 곳은 때때로 말씀묵상도 귀찮고 동행일기도 쓰기 싫은 날인데, 그때마다 서재로 가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주님이 주시는 영감으로기록하게 됩니다.
열등감과 수치심을 갖고 살아가는 한 여인을 구원하려고 주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리고 상종할 수 없는 한 영혼에게 다가가는 것이 구원받은 택자의 사명입니다.
문답: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우연이라고 생각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내가 상종하기 싫은 사람은 없는데, 투병하느라 집에 있으니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나의 고정관념으로는 주님을 알아볼 수 없고 내 인생의 목마름과 영적인 갈증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말씀으로 내 고정관념과 편견의 안경이 벗겨져야 비로소 영생을 소유하게 됩니다.
문답: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나의 고정관념이나 편견은 삶이 정상적이지 않고 문제가 많은 사람인데,실상은 그런 분들에게 주님은 관심이 많으셔서 찾아가십니다.
주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먹고 영생을 누릴 것을 믿기에 매일 말씀 묵상과 설교를 들으며 양육을 받고 있습니다.
기도: 사마리아 여자 같이 겸손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주의 말씀으로 양육을 잘 받게 하소서. 고정관념의 안경을 벗고 주님이 주시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맛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