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1월 5일 금요일 ◈
◉ 참 성전 되신 예수님 ( 요한복음 2:13-25 )
▷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 3일 만에 일으킬 성전
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 사람에게 의탁하지 않으심
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복음 2장 13절에서 2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 성전 되신 예수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6월 절을 앞두고 성전에 올라가신 주님은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의 상을 둘러엎으십니다. 거룩한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이죠. 우리 안에 성전도 마찬가집니다. 주님이 둘러엎으시기 전에 내가 먼저 내 안에 성전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참 성전 되신 예수님을 만나는 길입니다.
▶▶ 참 성전 되신 예수님을 만나려면
◉ 첫째, 기가 막힌 일을 당해도 더러운 내 죄를 먼저 보아야 합니다.
오늘 13절에 ampldquo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amprdquo라고 해요. 그런데 14절과 15절에서 예수님은 왜 성전에 오르시자마자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을 성전에서 내쫓으셨을까요? 심지어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까지 둘러엎으셨다는데 상인들 입장에서 보면 이야말로 억울하고 기가 막힌 일 아닙니까?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전에 올 때 저마다 숫양과 숫염소, 비둘기 등을 제물로 가져와 바쳤죠. 그른데 그 제물을 성전까지 가져오기가 불편하니 성전 앞에서 그것들을 구입해서 바치는 게 관례였습니다. 그런데 그 점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는 상인들이 있었어요. 심지어 그 불법한 거래에 성직자들이 연루된 경우도 있었다고 해요. 돈을 바꿔준 행위도 그래요. 당시 성전에 들어가면 성전세를 내야 했는데 시중에 유통되는 로마 화폐로는 성전세를 받지 않았어요. 로마 황제의 얼굴이 새겨진 로마 화폐는 우상 숭배의 상징이라며 명분이야 그럴듯했지요. 그런데 성직자들이 그 로마 화폐를 성전 화폐로 바꿔주며 부당한 이득을 취한 거에요. 경건을 자신의 이익에 방도로 삼으로 성전을 더럽힌 것이죠. 그러니 주님이 그것을 둘러엎으신 거에요. 성전 앞에서 제물을 비싸게 팔아먹는 성직자도 문제지만 내가 바치는 헌금도 그래요. 미리 준비하지 않고 성전 앞에서 대충 마련해서 마치는 태도도 둘러엎어야 합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성전을 더럽힌 내 죄는 무엇입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이 둘러엎으신 사건은 무엇이죠? 주님이 둘러엎으시기 전에 내가 먼저 둘러엎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참 성전 되신 주님을 만나려면
◉ 둘째, 말씀으로 내 죄를 씻어내야 합니다.
16절에 주님이 ampldquo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amprdquo고 하세요. 그런데 17절에 ampldquo 이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에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amprdquo고 해요. 이 16절과 17절 말씀이 서로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제자들이 기억했다는 성경 말씀은 또 무엇이죠? 스가랴서 14장 20절 21절에 보면 하나님은 ampldquo 예루살렘을 성결하게 하실 것이라 amprdquo고 약속하셨죠. 그러니 예수님도 성전을 더럽히는 자를 내쫓는 열심을 보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또 시편 69편 9절에서 다윗은 ampldquo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켰다 amprdquo고 고백했지요. 우리 주님도 그렇습니다. 주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고자 한 열심 때문에 유대인들로부터 비방을 받으시잖아요. 18절에 보세요. ampldquo 이에 유대인들이 니가 이런 일을 행하는데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amprdquo하고 조롱하지 않습니까? 고린도전서 1장 22절에 ampldquo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는다 amprdquo고 하였지요. 두 눈으로 표적을 보지 않고서는 도무지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유대인들입니다. 예수께서 ampldquo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라 amprdquo하셔도 그게 무슨 말씀인지 도무지 알아듣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곧 성전이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는 표적을 나타내실 것이라고 하셔도 그 말씀이 뜻하는 바를 전혀 알지 못해요. 그러니 20절에 ampldquo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니가 삼 일 동안에 어트게 일으키겠느냐 amprdquo하고 엉뚱한 소리만 합니다. 22절에 보니까 유대인 뿐만 아니라 제자들도 그러네요. ampldquo 죽은 자 가운데에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amprdquo그른데 23절에 보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다 amprsquo가 아니라 믿었으나 amprsquo라고 해요. 표적을 보고 믿기는 했으나 다른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내가 예수를 믿어도 그래요. 표적만 바라보고 기복만 바라는 믿음은 성전을 더럽힌 행위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니 24절에 보세요. 우리 예수님도 ampldquo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다 amprdquo고 해요. 우리의 속내를 다 아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트게 더 이상 표적을 구하지 않고 기복으로 더럽혀진 내 안의 성전을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요? 앞서 22절에서 제자들도 그랬잖아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다고 했지요. 그러니 우리도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 10장에서 ampldquo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amprdquo고 하였죠.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말씀으로 내 죄를 깨끗이 씻고 반짝반짝 내 안의 성전을 닦아야 합니다.
▶ 적용해 보세요.
◎ 내 안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기위해 말씀으로 씻어내야 할 내 죄는 무엇입니까? 날마다 큐티하면 내 죄가 잘 보이시나요? 남의 죄만 보이지는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아빠가 교회에서 양육을 받고 도박 중독이 끊어진 것을 보면서 교회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한 고등학생의 (( 청소년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날마다 큐티하는 아빠 )
어린 시절부터 아빠의 사업이 잘된 덕에 저는 돈 걱정 없이 부유한 생활을 했어요. 하지만 아빠는 항상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드셨고 가족에겐 소홀하셨죠. 게다가 코로나 19 이후에는 그나마 가던 교회도 가지 않으셨답니다. 그러다 아빠는 도박으로 30억을 잃으셨어요. 그러자 회사도 나가지 않고 침대에서만 시간을 보내셨지요. 저는 엄마의 어두운 표정을 보며 속상하고 불안했답니다. 그런데 그르케 몇 개월이 지나 아빠는 다시 교회가시고 부부 소그룹 모임에도 참석하셨어요. 그리고 교회에서 양육 훈련을 받다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도박 중독이 끊어지셨지요. 이제는 누구보다 말씀을 가까이하여 날마다 큐티를 하고 계신답니다. 지금은 전과 달리 생활이 여유롭지 못하지만 부모님이 다투시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시니 마음이 너무 편안해요. 하지만 저는 오늘 23절에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행하시는 표적을 본 것처럼 아빠의 변화를 직접 보았음에도 아직 친구관계에서 불안해하고 하나님을 완전히 의지하진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부모님의 변화로 교회 공동체에 중요성을 깨달았기에 저도 하나님을 만나고자 공동체에 잘 속해가길 원해요. 부모님을 변화시켜주시고 가정을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주일 아침 부모님이 깨우시면 즉시 일어나겠습니다. 친구관계에서 불안을 느낄 때마다 그날 큐티말씀을 다시 묵상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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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억울하고 기가맥힌 일을 당해도 그래요. 아니~ 자비로우신 주님이 왜 내 상을 엎으시나? amprsquo해서는 안 됩니다. 내 죄를 스스로 둘러엎지 못하니 주님이 둘러엎으신 것을 인정하고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내 안에 성전도 그렇습니다. 구원을 이루어가려면 가장 먼저 나의 더러운 것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둘러엎으시기 전에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듣고 내 죄를 보며 그 죄를 깨끗이 둘러엎어야 합니다. 이것이 내 안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는 비결이 될 줄 믿습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주의 성전에서 주를 예배하고 찬송하며 살아가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도록 날마다 큐티하며 이 성전을 깨끗하게 하여야 하는데 예루살렘 성전에서 물건을 사고팔고 돈 거래를 하며 성전을 더럽히는 일들을 오늘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여전히 행하고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믿기는 하여도 기복이 이르케 여전합니다. 가족이 우울증과 ADHD, 마음의 병을 앓고 직장에서 자리를 잃어도 이 고난이 표적이요. 축복인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억울함으로 가슴만 칩니다. 주여 용서해 주시옵소서. 100% 응답받는 기도의 조건은 먼저 내 죄를 보는 것이고 그 죄를 깨끗이 둘러엎는 것이라고 하시는데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내 죄가 보이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어떤 기가 막힌 일을 당해도 나 대신 주님이 둘러엎으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