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장 1,2절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예수님이 갈릴리 가나의 혼례에 청함을 받아 가셨는데 포도주가 떨어집니다. 예수의 어머니가 이를 예수께 알리고 하인들에게 그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합니다. 항아리에 물을 채운 하인들이 그것을 연회장에게 가져다주자 물이 좋은 포도주로 변합니다. 이 첫 표적을 본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습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가정이라는 질서 가운데 계셨습니다.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어머니의 말씀에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다고 하셨으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이릅니다.
새해에 내가 최우선으로 삼고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뜻은 날마다 큐티하고 예수동행일기를 써서믿음의 사람들과나누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각자에게 닥친 문제들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결핍으로 허드렛물 같은 나의 삶을 다른 영혼들을 기쁘게 하고 풍성히 하는 포도주와 같은 삶으로 변화시킵니다.
요즘 나는 몸이 건강하지 못한결핍의 문제로 힘들어합니다. 그러나 이런절박한 상황도 주님의 때가 이르면가장 좋은 것인 후유증 없이 치유됨으로 바꿔주실 줄 믿고, 항아리에 물을 채우는 하인들처럼 적용을 하며기쁨과 감사함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기다립니다.
세례 요한에 의해 소개된 예수님이 이제는 자신이 메시아임을 직접 보여주시는 사건을 이루십니다.예수님은 혼인 잔치에 제자들과 함께 참석하셔서 믿은이 연약한 그들로 하여금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도록 양육하십니다.
나는 결혼 후 6년 되던 해에삶이 힘들어 어느 분의 인도로 은사집회에 참석했고, 금요기도회에서 선포하신 #039과부이 두 랩돈#039말씀에 감동과 위로를 받고성령 세례를 받았는데, 집에 돌아와방언이 임하고 폭풍 회개의 표적을경험했습니다. 그 이후로 43년 동안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아 감사합니다.
젊은 날인생의 모든 잔치를 내 중심으로 치르고 참여했던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셔서 오랜 시간모든 잔치에 예수님을 초청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남은결핍의 문제를 예수님 앞에 들고 나아가오니 포도주처럼 풍성히 쓰임 받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