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
작성자명 [이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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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24
아 3:1-5
주님의 사랑에 매혹되어 만족을 위해
주님을 따르고, 변화된 여인은 여전히
자아성찰(2:9, 벽)안에 있어서 주님을 만나지 못합니다(3:1).
님을 찾으려고 일어나서 찾아 나서고,
그녀를 영적으로 돕는 자들(행순하는 자들)을 만난 뒤에
다시 님을 만납니다.
그리고는 어미집으로 잉태한 자의 방으로 데려갑니다.
주님과 더 깊은 교통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녀가 죄인(게달의 장막)이었을 때 주님의 사랑(잉태한 자의 방)으로 인해,
그분의 은혜(어미)로 구원(잉태)받았음을 상기합니다.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다만 죄인이요 죽은 자였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그녀로 거듭나게 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니기에, 주님이 모든 것이기에
더이상 자아성찰에 빠지지 않고,
자아 성찰에서 나와 주님과 교통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변화되고, 조금 전진하면
자신을 바라보고, 다시 실망하여 자신 안에 갇히는 자들입니다.
주님의 부활 생명이 이 아침에도 필요합니다.
주님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저의 판단, 느낌, 생각까지도 아닙니다.
주님 당신의 은혜를 구합니다.
자신에서 나와서 주님 안으로 옮겨주소서
마음것 당신을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