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유대인들이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세례 요한에게 보내어 그의 정체를 묻습니다. 요한은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라, 주의 길을 곧게 하고자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이며, 그의 신발 끈을 푸는 것도 감당할 수 없다고 합니다.
세례 요한은 사람들의 인기와 영광을 얻으려 하지 않고 자기 경계를 지키면서 겸손히 해야 할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자는 겸비한 마음으로 자신이 지켜야 할 경계를 넘어서지 않고 현재의 사명에 충실합니다.
사람들에게 나를 드러내고 자랑하도록 유혹하는 환경은 남편이 힘든 울트라 마라톤에 완주하거나 유도 7단을 취득했을 때,딸들이 대학에 합격하거나 취업이 되었을 때와 같이 세상에서 잘 되었을 때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면서 자랑했습니다.
요한은 자신이 베푸는 세례는 예수님이 하시는 세례 사역의 표식으로, 자신은 그분의 신발 끈을 푸는 종이 되기에도 충분하지 못하다고 대답합니다.성도는 자기 주제와 죄인 된 실상을 인식할 때 겸손할 수 있으며 말과 때에 대한 분별력이 생깁니다.
오늘 내가 해야 할 말은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이며하지 말아야 할 말은 '당신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이고,해야 할 일은 비록 몸은 아프지만평안한 마음을 주셔서기뻐하며감사하고,하지 말아야 할 일은 언젠가 주님의 때에 치유해 주실 것을 믿고 부정적인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한은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에서 내려와 예수님 위에 머무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증거로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압니다.내가 듣는 말씀을 성령님이 조명해주셔서 은혜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대속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여 자꾸만 정죄감이 들 때는 순간 욕심에 미혹되어 바르지 못한 일을 했을 때 양심에 찔려 정죄감이 드는데, 순간 성경 말씀이 생각날 때인데, 깨달음이 와서즉시 회개하면 대속의 은혜를 체험합니다.
유월절 어린 양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죄를 대속하시고 새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죄인된 실상과 주제를 알아 지켜야 할 경계를 넘어서지 않게 하소서. 매일 말씀을 보고 들을 때마다 성령님이 조명해주셔서 구속의 은혜를 깨닫게 도와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